2026.06.27 12:03
[평창(강원)=강병구 기자]코스에서는 우승을 놓고 샷 전쟁을 벌이지만 하늘에서 본 코스는 포근하고 아늑한 풍경을 자아낸다. 26일 강원도 평창의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91야드)에서 개막해 사흘간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2회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골프(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버치힐은 해발 700m의 높은 산과 계곡, 바로 앞을 흐르는 시내, 울창한 산림과 적당한 초지, 다양한 능선과 기울기가 만들어낸 명품 코스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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