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0 09:05
한국기업이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로 생산라인을 이전한다.9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징(Zing)등에 따르면 공급망을 다각화하는 한국 기업들 대부분이 베트남으로 생산 기지를 이전하고 있다며, '포스트 차이나' 국가로서 베트남이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현지매체들은 한국 정부가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높은 인건비로 인해 남아 있던 공장들마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로 옮기는 추세라며 기대감을 표했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실제 한국 기업들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미-중 무역전쟁을 계기로 중국 이외 국가로 공급망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에 올초부터 한국 정부는 정보통신 및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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