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9 14:31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르게 되는 변경된 2023학년도 대학입시는 학교 공부를 충실히 하면 대비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박 차관은 29일 KBS1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이 유리하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주장했다. 교육부는 지난 28일 2023학년도부터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 16개 대학에 한해 정시모집 비중을 40% 이상 늘리고, 2022학년도 대입시부터 학종 비교과영역을 대폭 축소하는 '대입 공정성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박 차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단순하게 교과를 암기해 하는 그런 과목들이 아니고, 그야말로 융합적인 사고나 교과 간 서로 연결하는 사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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