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6 13:51
올해 정기 주총시즌이 막바지에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오는 30일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 경영권을 놓고 보고-KKR 사모펀드(PEF)와 MK전자(MK인베스트먼트)가 격돌한다.한토신은 오는 30일 열리는 주총에서 총9명의 이사직 중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4명을 신규선임할 예정이다. 보고-KKR측과 MK전자측은 3명씩의 사내이사 후보와 7명, 6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각각 추천한 상태다. 임기가 남은 3명의 이사는 MK전자측 사내이사 1명과 보고-KKR측 사외이사 2명이다.한토신의 경영권 향방이 이사직의 선임에 달려 있는 만큼 양측은 최대한 우호지분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재 MK전자측은 리딩밸류1호유한회사 3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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