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9 19:29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9일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전격 합의했다.중도·보수 대통합을 위한 정당·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한국당과 새보수당이 참여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안형환 국민통합연대 사무총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양수 한국당 의원이 당의 전권을 위임받아 와 모두 동의했다. 새보수당 정병국 의원도 나와서 동의했다"고 밝혔다.안 사무총장은 새보수당의 '보수재건 3원칙' 수용 여부에 대해 "결의사항이 새보수당 입장을 반영한 것"이라며 "양당이 다 동의했다"고 말했다.또 "대통합의 원칙은 혁신과 통합"이라며 "통합은 시대적 가치인 자유와 공정2019.09.16 09:55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6일 "조국 반대가 정치운동으로 퇴색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우리 당은 다른 정당과 연대하지 않겠다. 조국 반대로 보수통합을 외칠 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권 타도 운동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반성하라고 기도하는 것"이라며 "또 하나의 이념 갈등으로 확대되고 진영 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손 대표는 "조국 이슈가 문재인 이슈로 변하고 있다. 그래서 문 대통령에게 조국이란 꼬리를 자르라고 진작부터 권한 것"이라며 "사태와 분열된 국론을 수습할 가장 빠른 길은 지금이라도 조 장관 임명을 철회하는 것"이라고2019.02.28 05:34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압도적인 표차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김진태 의원을 꺾고 입당 40여 일 만에 자유한국당 대표로 당선됐다. 황교안 신임 대표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합친 결과 5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당심을 극복하지 못하며 2위에 그쳤다.태극기부대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김진태 의원는 3위에 머물렀다.황교안 신임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의 폭정을 멈추게 하겠다.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 향해서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겠다”고 말했다.특히 5.18 망언 당사자인 김순례 의원은 파문에도 불구하고 최고위원에 당선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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