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6:43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유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재공고 입찰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예보는 16일 예별손보 공개매각 본입찰 결과 예비인수자 세 곳 중 한 곳만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하며 경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당초 예비인수자로 선정됐던 곳은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 3개사다. 이중 한투지주만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보는 한투지주를 비롯해 잠재매수자의 인수 의사를 살핀 다음 재공고 입찰을 고려한다는 계획이다. 매각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공개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2025.03.15 09:43
사우디 아람코가 자회사인 사우디 아람코 주바일 정유 회사(사스레프)의 대규모 확장 프로젝트에 대한 주요 입찰 절차를 오는 2분기에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아람코가 1000억 달러(약 145조350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액체·화학제품 생산 확대 프로그램의 핵심이다.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주바일 산업 도시 내 사스레프 정유 단지를 통합 정유 및 석유화학 단지로 전환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혼합 공급 크래커를 추가한다. 더불어 인접한 사스레프 정유 공장에서 원료를 공급받는 에탄 크래커 건설도 계획돼 있다.14일(현지시각) 미들 이스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MEED)에 따르면, 한국의 삼성E&A는 이미 지난해 3월 아람코로부터 수2024.08.07 16:06
태영그룹이 태영건설 워크아웃과 관련한 자구안의 일환으로 그룹 내 핵심 자산으로 손꼽히는 종합환경기업 자회사 에코비트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본입찰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각이 성사되면 태영그룹은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다만 폐기물 처리, 수처리 등 기술력을 갖춘 에코비트는 남이 된다. 건설업계에선 에코비트 매각으로 태영건설의 ‘환경’ 관련 사업 수주에 악영향이 미칠 수도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이와 관련해 태영건설은 시공 경험으로 노하우를 갖춰 매각 이후에도 관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수주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영그룹과 에코비트 매각 주관사 UBS2024.07.19 13:38
MG손해보험 매각 본입찰이 이날 진행된다. 그러나 MG손보 정상화에 약 1조원의 자금이 필요하다는 분석에 데일리파트너스와 JC플라워가 본입찰에 참전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가 이날 오후 3시까지 본입찰을 실시한다. MG손보는 이번이 세 번째 공개 매각으로, 지난해 두 차례 공개 매각은 모두 불발됐다.본입찰에는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국내 사모펀드 데일리파트너스와 미국계 JC플라워 두 곳만이 참여 가능하다. 시장에서 평가하고 원매자들이 원하는 MG손보의 매각가는 약 2000억~3000억원대로 추정된다. 예비인수자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인수가격이지만, 인수 후 정상화에2024.06.28 16:42
우리금융그룹을 포함해 4대금융 지주 모두 28일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불참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을 포함한 KB, 신한 등 4대 금융지주 모두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롯데손보 본입찰에는 국내 금융사 없이 외국계 투자자 1~2곳이 참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우리금융 경영진은 롯데손보에 대한 실사 결과를 토대로, 이날 오전 진행된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우리금융은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그룹의 비은행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롯데손보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답변했다.본입찰 불참 배경은 역시 가격 때문으로 알려졌2024.06.25 17:30
올해 인수합병(M&A) 시장 최대어인 롯데손해보험의 본입찰 결과 발표(이번 주 28일)를 앞두고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금융권에서는 현재 비(非)은행 확대 전략을 추진 중인 우리금융과 같은 유력한 인수 후보들의 본입찰 참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롯데손보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입찰에 제출할 인수 희망가를 도출하기 위해 자체 분석에 들어갔다. 우리금융은 회사 경영에 재무적인 부담을 안기거나 기존 주주의 이익을 해치는 인수합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고 알려졌다. 우리금융은 4대 금융지주사 중 유일하게 보험사가 없는 금융지주사다. 비은행 부문 확대가 절실해 M&A에 적극2024.06.25 17:30
롯데손해보험 원매자들이 ‘해외대체투자’ 리스크를 안고 본입찰에 얼마나 베팅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롯데손보는 건전성은 우수하지만 운용자산 리스크가 다소 높다는 평가다. 다른 손해보험사 대비 부동산과 교량·항만 등에 투자하는 사회간접자본(SOC) 비중이 커 시장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취약했기 때문이다. 롯데손보는 지난 2022년부터 포트폴리오 조정에 들어가 국공채 비중을 높이는 등 체질 개선에 나서 매력도를 높여왔다. 25일 금융권과 한국기업평가 분석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롯데손보의 대체투자 잔액은 5조6000억원으로 전체 운용자산의 40%를 차지한다. 롯데손보의 대체투자 유형별로 보면 SOC가 43%로 가장 많고2023.12.14 16:42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의 2차 공개경쟁입찰(공개매각)이 마감됐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플라이강원 2차 공개매각 본입찰에는 예비입찰에서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3개사 중 건설사 등이 본입찰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LOI에는 다양한 업종의 전략적, 재무적 투자자가 참여한 바 있다.본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이전부터 플라이강원 인수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사는 재무적 투자자와 컨소시엄 형태로 플라이강원 인수에 나설 예정으로, 이번에 실사를 거쳐 인수의향을 굳혔다고 전해진다.플라이강원 측은 "13일 입찰 서류들이 접수됐다"며 "본입찰2023.11.22 18:51
HMM(옛 현대상선)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유찰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비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HMM 인수전 관련 질의에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준비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면 바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해석에 대해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조 장관은 "유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면서 "모든 상황에 다 대비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답변의 취지를 분명히 했다.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9월 시작한 HMM 실사를 지난 8일 마치고 23일 본입찰에 나선다2023.10.04 07:30
LX하우시스는 올해 3분기 실적이 계절적 요인을 제거 시 2분기와 비슷한 분위기나 HMM 본입찰이 있는 11월까지 변동성은 심한 상황이어서 투자 판단에 유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LX하우시스는 차입금 상환이 우선인 재무 상태여서 우려가 있을 수밖에 없고 인수 여부에 대해서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HMM 본입찰이 있는 11월까지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나증권 김승준 연구원은 LX하우시스의 현재 주가가 부진한 이유는 LX그룹의 HMM 인수 참여 영향으로 추정되고 HMM을 인수하기에 LX그룹의 현금이 부족해서 그룹 내 회사들의 자금 역량을 총동원할지 모른다는2022.09.22 10:33
도시바(東芝) 인수에 나선 일본 관민펀드 산업혁신투자기구(JIC)가 2차입찰에 진출한 일본산업파트너스(JIP)와 제휴를 해소할 방침이라고 닛케이(日本經濟新聞)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닛케이는 JIT는 대신 2차입찰에 진출한 미국 베인 캐피탈과 연합을 구성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JIP는 일본 국내기업의 출자를 모집해 2차입찰에 나설 방침이어서 도시바인수를 둘러싸고 합종연횡이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이다.JIC는 JIP와는 매수후의 전략이 다르다면서 새로운 인수틀을 만들어 새로운 도시바 재펀안을 도시바측에 제출할 방침이다. 일본 국내의 다른 투자펀드에 출자를 촉구하는 한편 해외펀드로부터는 메자닌(중위험 투자2021.06.30 15:58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플랫폼 SSG닷컴이 요기요 본입찰에 불참한다.SSG닷컴은 "유통과 배달 플랫폼 접목 시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면밀히 검토했으나 이번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30일 밝혔다.요기요 인수 후보로는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유통 대기업과 네이버·카카오 등 대형 IT 기업이 언급됐지만, 관심을 보인 곳은 롯데와 신세계로 좁혀졌다. 그러나 신세계그룹의 SSG닷컴이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매각 흥행에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SSG닷컴 관계자는 "향후에도 효율성을 검토해 성장 잠재력이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들여다볼 계획이다"이라고 설명했다.2020.07.15 05:30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HCN 인수전에 참여했다. 국내 유일 위성방송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적 책임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함이다. KT스카이라이프가 '공공성'이슈를 어떻게 극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유료방송업계에 따르면 현대HCN 본입찰이 15일 마감된다. 예비입찰에 참여한 SK텔레콤과 KT스카이라이프, LG유플러스는 각각 인수가격을 포함한 인수계획서 제출을 준비 중이다.KT스카이라이프는 현대HCN을 최우선으로 인수하기 위해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케이블TV와 같은 한정된 방송 플랫폼으로는 다변화하고 있는 콘텐츠 파워 경쟁을 따라갈 수 없고, 결합상품 중심 시장 경쟁 상황에서도 위성방송의 상품 경쟁력이 떨2019.11.08 00:00
애경그룹이 '아시아나항공 본입찰'에 참여한다. 항공업 운영 노하우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항공사 간 인수합병(M&A)을 추진, 우리나라 항공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금호산업은 7일 오후 2시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본입찰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재계와 증권가의 예상대로 애경그룹-스톤브릿지 컨소시엄, 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 KCGI-뱅커스트릿 컨소시엄 등 3곳이 경쟁하게 됐다. 이날 매각 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보안 등을 이유로 직접 응찰 회사를 찾아 서류를 받아왔다. SK그룹 등 대기업의 '깜짝 참여'는 없었으며 가장 관심이 높은 매입 가역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금호산업은2019.11.07 16:39
‘이변은 없었다’7일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당초 예상대로 애경그룹 컨소시엄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KCGI 컨소시엄 등 3파전으로 압축됐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본입찰 접수 결과 애경그룹-스톤브릿지캐피탈,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KCGI-뱅커스트릿이 응찰했다. 당초 일각에서 거론됐던 SK그룹, 한화그룹 등 대기업은 결국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금호산업과 CS증권은 앞으로 1~2주 동안 심사에 들어가 이달 내 우선인수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모회사 금호산업과 매각주간사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본입찰 마감 후 1~2주 동안 심사에 돌입한다. 그 후 우선인수협상대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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