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1 11:42
서울 강남 영동대로 지하철 봉은사역~삼성역 630m 구간에 지하 6층, 지상 1층 규모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지하환승시설인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가칭)가 정부의 최종승인을 받고 오는 12월 착공에 들어간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0일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에 조성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관문이 될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강남환승센터)’ 지정을 최종 승인했다. 국토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강남환승센터 개발 프로젝트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C노선을 포함해 도시철도 위례∼신사선, 지하철 2·9호선이 교차하고, 각종 시내·광역 버스와 택시 환승도 가능한 말그대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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