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 15:18
오는 23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올 시즌 최강의 암말과 2세 루키를 가릴 빅매치가 펼쳐진다.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경주로 서울에 ‘그랑프리’가 있다면, 부산에서는 하루에 두 개의 대상경주가 열리는 브리더스컵데이가 자리한다. 이날은 시즌 최강 암말을 선정하는 브리더스컵 퀸 경주(5경주)와 2세 신예 최고마를 가리는 브리더스컵 루키 경주(6경주)가 연이어 열리며, 이날 하루 걸린 대상경주 순위상금만 10억에 이른다. 두 개의 브리더스컵 시리즈는 하반기 부산에서 치러지는 경주 중에서도 경쟁 수준이 높고 상징성이 큰 무대로 꼽히며 매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제17회 브리더스컵 루키(G2, 1400m, 국산 2세 암2024.11.22 13:33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주특별자체도 후원 브리더스컵 대상경주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경주마들의 고향 제주도를 테마로 경마축제 ‘놀멍쉬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따르면 브리더스컵 루키(부경 6경주)와 브리더스컵 퀸(부경 5경주)을 기념하는 제주도 테마의 행사를 통해 대상경주의 시행 취지와 후원 지자체인 제주도를 홍보함과 동시에 축제와 같은 새로운 경마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마련되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제주의 추억과 로망을 전달하는 오감테마형 경마축제로, 제주 관광 홍보관, 제주마 역사 체험, 조개 비즈 만들기 등 제주를 테마2024.11.22 13:32
2세 최강마를 선발하는 쥬버나일(Juvenile)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인 제16회 브리더스컵 루키 (2세 암수 오픈, 1400m, 총상금 7억 원) 대상경주가 24일(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6경주로 열린다. 쥬버나일 시리즈는 △제1관문 문화일보배(서울), 아름다운질주 Stakes(부경) △제2관문 농협중앙회장배(서울), 김해시장배(부경)을 거쳐 △마지막 관문인 브리더스컵 루키(부경)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브리더스컵은 내년 삼관마 판세를 미리 가늠해 보는 잣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서울과 부경경마에서 예선전에 출전한 경주마 중심으로 이뤄졌다. 서울에서는 농협중앙회장배를 우승한 ‘캡틴피케이’ 필두로 문화일보배 우승마 실버레인, 킹오2021.11.07 14:49
한국마사회 소속 경주마 '닉스고(Knicks Go)'가 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 경마대회에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말 '세계 경주마 랭킹 1위' 등극을 눈앞에 뒀다. 닉스고는 한국시간 7일 오전 9시 40분(미국 현지시간 6일 오후 5시 40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델마르 경마장에서 열린 브리더스컵 클래식(GⅠ, 2000m, 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1분 59초57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5번 게이트를 배정받아 출발부터 선두로 치고 나선 닉스고는 줄곧 선두를 유지하며 2위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디나스피릿'을 2마신 차이로 따돌리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닉스고는 우승상금 312만 달러(약 37억 원) 획득과 함께, 지난해2016.10.15 11:37
지난 1일, 미국 뉴욕 벨몬트 경마장에서 ‘Pilgrim Stakes-Gr.3’ 경주가 펼쳐졌다. 명망 있는 2세 수말경주로 상금도 $200,000(환화 2.2억원)에 달한다. 총 8두가 출전해 1700m 잔디주로 위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우승의 영광은 ‘OscarPerformance’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바로 그 뒤를 이어 결승선을 가른 게 ‘J. S. Choice’였다.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2세마이자, 동시에 지난 몇 년간 공들여 추진한 ‘케이닉스 사업’의 핵심성과물이기도 하다. 한국마사회가 마주인 ‘J. S. Choice’. 3전만에 몸값의 상금 벌어들이며 브리더스컵 출전 확정‘J. S. Choice’는 한국마사회가 소유한 미국산 수말이다. 지난 2015년, 미국에서 구매 후 현지 조교사에게 위탁했으며, 10월 1일 경주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3번 경주에 출전했다. 이중 1번의 우승을 기록하며 수득상금만 $92,290(한화 1억원)를 벌어들이고 있다. 8월 펼쳐진 데뷔전 당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순위권에 들며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이더니 이어진 2세신마특별경주(총상금 $83,000(한화 1억원, 사라토가경마장)에선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 경주 역시 우천으로 주로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꾸준히 힘을 유지하며 준우승을 기록해 추후 경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J. S. Choice’가 준우승을 차지한 이번 ‘Pilgrim Stakes-Gr.3’는 미국 브리더스컵의 출전 관문 경주로서의 의의도 가지고 있다. 참고로 브리더스컵은 세계 최고의 경주마들이 출전해 ‘경마의 올림픽’으로 불리우며, 경주상금만 11억원이 넘는 최상급(GⅠ) 경주다. 우승만 한다면 씨수말로의 가치가 최소 50억원에서 높게는 200억원에 이른다는 게 한국마사회 관계자의 의견이다. ‘J. S. Choice’는 2세신마특별경주와 이번 ‘Pilgrim Stakes-Gr.3’에서 놀라운 기량을 뽐낸 덕분에 전 세계 2세마들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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