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13:00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300병상 이상 병원 23곳에서 약사위원회(DC)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상급종합병원 47곳에 DC 심의를 신청했으며, 현재까지 19곳에서 통과가 완료됐다. 상급종합병원 내 DC 심의는 실제 처방을 위한 핵심 관문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른바 빅5로 분류되는 삼성서울병원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도 DC를 통과해 향후 추가 확산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비보존제약은 지난해 DC 완료 목표를 16개로 제시한 바 있으며, 약 두 달 만에 23곳 통과를 달성하며 연간 목표를 초과했다. 주요 상급종합병원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종합병원과 300병상 미만 병원까지 심의를 확대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2026.01.07 13:17
비보존제약이 한미약품과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공동 프로모션 파트너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300병상 이하의 의료기관을 주요 타깃으로 어나프라주의 유통, 영업 및 마케팅 전반에 대해 협업을 진행한다. 비보존제약은 어나프라주 완제품을 공급하고 한미약품은 자사의 병원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형병원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어나프라주는 지난 2024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8번째 국산 신약으로 허가받은 비마약성 진통제다. 글라이신 수송체 2형과 세로토닌 수용체 2A형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기전을 통해 중추 및 말초신경계에서 통증 전달을 차단한다. 비보존2025.10.14 14:18
비보존제약은 지속 가능한 사업역량 강화와 재무여력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제약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1061만 5000주로 예상 발행가액 4710원 기준 약 500억원 규모다. 최종 실권주는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잔액인수한다.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은 제약사업 경쟁력 강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국산 38호 혁신신약인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시장 안착을 위한 영업 및 마케팅 역량 확대에도 사용된다. 비보존 관계자는 "어나프라주 품목허가를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2025.09.04 09:46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초도 물량이 국내로 입고 돼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어나프라주는 총 3차례에 걸쳐 미국 현지에서 항공편으로 국내에 반입된다. 오는 5일 들어오는 첫 물량은 약 5000바이알로 종합병원 약사위원회(DC) 심의 등에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추가 물량 약 5만3000여 바이알도 순차적으로 들어와 9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유통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어나프라주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산 38호 신약으로 품목허가를 받은 비마약성 진통주사제다. 수술 후 중등도에서 중증의 급성 통증 조절에 사용된다. 마약성 진통제의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으로 부각되는 가운데2025.07.17 16:57
비보존제약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회를 개최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중심 파이프라인과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지연 비보존제약 학술팀 이사의 파이프라인 소개와 장부환 대표이사의 기업 전략 발표,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했다. 이 이사는 "어나프라주는 국내 최초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비마약성 진통제로 급성 통증에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며 "3분기 출시될 예정이고 수술 후 통증 치료 시장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대체할 새로운 옵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피란제린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속심사 지정을 받은 바2025.07.11 11:21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진통제 '어나프라주'의 출정식을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38호 신약인 어나프라주의 본격적인 출시를 기념하고 비마약성 진통제 시대의 개막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출정식에는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전영태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 등 주요 보건의료계 관계자와 비보존제약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장부환 대표이사의 환영사, 개발자인 이두현 비보존그룹 회장의 감사 인사, 신약 비전 선포식, 어나프라주 출정식 순서로 진행됐다. 어나프라주는 수술 후 중등도에서 중증의 급성통증 조절에 사용하는 비마약성 진통 주사제로 지난 12월2025.03.04 10:02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혁신 신약 '어나프라주'를 개발한 공로로 제26회 대한민국 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신약개발상(KNDA)은 국내 최초의 신약 개발분야 시상으로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과 신약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고부가가치 신약개발기업과 신기술창출 및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됐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어나프라주는 수술 후 중등도에서 중증의 급성통증 조절에 사용하는 비마약성 진통 주사제다. 글라이신 수송체2형과 세로토닌 수용체2a를2024.12.05 09:34
비보존제약은 원료의약품 전문 제약사인 에스피씨와 원료의약품(API) 사업 공동 진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원료의약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에스피씨는 원료의약품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으로 위식도 역류질환 등 일반계 의약품 및 세파계 항생제 의약품의 주요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고품질 원료의약품을 제조한다. 비보존제약은 에스피씨가 보유한 원료의약품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을 활용해 완제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핵심 원료인 원료의약품 사업까지 영역을2024.12.01 1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퇴출시킬 분위기를 만들면서 국내에서 개발된 비보존제약의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이 주목 받고 있다. 비보존제약은 미국에서 임상3상을 재개할 계획이라 밝혔다.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최근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비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트럼프 당선인은 펜타닐 등 중국산 마약을 언급하면서 관세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미국에서 마약이 유행하면서 생긴 사고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의 원료가 중국에서 생산돼 멕시코에서 제조되는 것으로 알려졌2024.07.30 09:20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을 경피 투여 제제로 개발하기 위해 패치형 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아이큐어와 공동개발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양사는 비보존이 다중 타깃 신약 발굴 원천기술로 개발한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에 아이큐어의 경피약물전달시스템(TDDS) 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개념의 신규 제형 혁신 신약 개발에 나선다. TDDS는 필름 형태의 경피 투여 제제를 피부에 부착해 약물이 체내로 전달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비보존제약은 아이큐어의 기술로 약물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약효는 극대화한 새로운 제형의 오피란제린 경피 투여 제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오피란제린은 세계 최초의 다중 수용체2024.07.02 09:00
비보존제약은 글로벌 제약기업 암비케어 캐나다와 '알자틴캡슐150㎎'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비보존제약은 위궤양 치료제 알자틴캡슐150㎎을 암비케어 캐나다에 공급하고 앰비케어 캐나다는 수출용 알자틴캡슐150㎎의 캐나다 판매를 맡는다.알자틴캡슐150㎎은 니자티딘 성분의 H2 수용체길항제 계열 항궤양제다. 지난 2019년 일부 니자티딘 제제에서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NDMA가 검출되며 식약처의 자진 회수 권고에 따라 비보존제약 또한 알자틴캡슐 전 제품에 대한 자진 회수를 결정한 바 있다.이후 비보존제약은 알자틴캡슐150㎎의 안전성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제조일로부터 6개월 미만의 원료만 사용하며 원2024.06.25 08:56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에 대한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 준비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이를 위해 비보존제약은 신약 마케팅 본부를 신설했다. 본부장으로 임명된 신현철 상무는 경보제약 출신으로 비마약성 진통제 맥시제식 출시를 총괄했던 마케팅 전문가로 지난해 7월 비보존의 사업개발부 이사로 영입돼 오피란제린 마케팅을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했다.또한 비보존은 글로벌 제약사 및 국내 제약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현재 비보존 캐나다 법인의 대표로 있는 홍석철 대표를 비보존 사업총괄 사장으로 임명했다. 홍 사장은 에스텍파마 사업개발 본부장 출신으로 삼성정밀화학, 캐나다 초니케미칼사를 거친 글로벌 비즈니2024.06.03 16:35
비보존제약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메빅사'을 출시했다고 3일밝혔다.메빅사은 중등도 및 중증으로 진행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로 기억력을 유지하고 학습에 관여하는 NMDA 수용체가 과도한 자극을받아 생길 수 있는 뇌신경 세포 파괴를 줄여 알츠하이머 증상을 완화하는 NMDA 수용제 길항제다. 주요 성분인 메만틴염산염은 중등도 이상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에 널리 사용된다.비보존제약은 올해 메빅사정을 새로 선보이며 '콜린세레이트', '비보존도네페질'과 함께 경도부터 중증까지 치매 치료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메빅사정10㎎은 1일 1회 경구 투여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 매일 동일한 시간에 투여하고 필요한 경우 1일2024.03.22 09:02
비보존제약은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적정' 의견을 받으며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해제됐다고 22일 밝혔다.비보존제약은 지난해 3월 2022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받았지만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의견 비적정으로 환기종목 지정이 유지됐다. 이에 비보존제약은 내부회계관리 시스템 및 규정 정비,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의 연동 등을 통해 내부통제 및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지난해 높은 외형 성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비수익 사업부를 정리하고 제약사업에 집중하며 체질개선에 성공한 결과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713억 원이고 영업이익은 26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환2024.01.17 09:14
비보존제약은 항바이러스제 '셀타플루'의 정부 비축분 18만 명분을 시장에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지속되며 치료제 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와 경구용 독감 치료제 공급에 나선 것이다.최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 당국은 수급불안정 의약품 실무협의를 열어 제약사에 치료제 공급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비보존제약은 항바이러스제 정부 비축분을 시장에 공급하며 일선 약국의 품절 이슈 해소에 기여했다.비보존제약 관계자는 "독감 유행에 따른 관계 당국의 치료제 수급 우려에 이번 셀타플루 비축분 공급을 결정했다"며 "향후 수급 불안정 의약품 발생 시 적극 협조하겠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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