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19:36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자 청와대가 휴일에도 전 참모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며 대응 수위를 끌어올렸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일 청와대에서 전체 비서관실이 참석한 주간 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빈틈없는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상황, 국제 에너지 가격,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등이 집중 점검됐다. 정부는 경제부총리가 주재하는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의 대응 계획도 함께 점검하며 부처 간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청와대는 전날에 이어 대체공휴일인 이날도 정상 출근을 원칙으2026.03.02 07:46
우리금융그룹은 1일 중동사태 발발에 따라 지주사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에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유동성 상황과 외환 및 자금시장 동향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임종룡 회장은 이날 위기 상황일수록 시장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고객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그룹 차원의 방침 아래 △금융시장 모니터링 체계 강화 △해외 근무 직원 안전 확보 △중동 관련 거래기업 지원 △사이버 보안 점검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에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우리금융은 두바이, 바레인 등 중동지역에 근무 중인 그룹 직원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비상연락망과 대2026.02.19 21:55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재난·재해 대응을 위해 밤샘 비상근무를 한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를 시행하며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다고 19일 밝혔다.최근 폭설,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가 잦아지면서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직원들의 비상근무가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시는 장시간 밤샘 근무 직후 곧바로 일반 업무에 투입될 경우 발생하는 업무 효율 저하를 막고,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복무규정에 근거해 이번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비상근무 후 휴무시간 부여 제도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에 비상근무를 한 직원에 대해,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사이2025.08.13 19:2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충남 등에 호우경보가 발표되자 13일 오후 6시 30분부로 풍수해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고 중대본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했다.이들 지역에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가 내린 상황에서 밤사이 추가 강수가 예상된다.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0∼150㎜(많은 곳은 200㎜ 이상) △강원내륙·산지 30∼100㎜(강원중·북부내륙 150㎜ 이상) △충남북부 및 충북중·북부 30∼80㎜(충남북부 100㎜ 이상) 등이다.이에 따라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위험지역 통제와 주민 대피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위험2025.07.16 18:53
경기 성남시가 16일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부서 비상근무에 돌입했다.이번 호우특보는 성남을 포함한 경기도, 서울, 인천 지역에 적용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까지 최대 45㎜, 17일 낮 시간에는 29~40㎜의 강수량이 예상된다.시는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조치와 실시간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기상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경찰·소방 등)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오픈카톡방 등을 통한 현장 상황 공유와 피해 상황 신속 전파에 나섰다.△장마철 산사태 및 붕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 △상습 침수지역 주변 배수로 정비 및 수방자재(모래주머니2025.06.22 20:40
주요 금융지주가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시장 모니터링과 기업 지원 체계 마련에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22일 임종룡 회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긴급 점검 회의'를 했다.임 회장은 회의에서 "과거 경험으로 볼 때 원·달러 환율 상승, 주가지수 하락 등 국내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그러면서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차분히 담당 업무에 전념해달라"고 당부했다.임 회장은 시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그룹 유동성, 자산 건전성, 자본 비율 등을 수시 점검하라고 주문했다.정부 대응에 신속하고 차질 없이 협조할 것, 일시적으로2025.01.19 18:24
헌법재판소 담을 넘어 침입한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서울 종로경찰서는 19일 오후 2시20분께 헌재 인근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1명을 체포하는 등 이날 오후 6시까지 모두 3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헌재 담을 넘어 경내로 진입한 남성 1명도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다만 이 남성의 윤 대통령의 지지자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 수백명이 모여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대통령을 석방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이날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부터 행진해 온 이들이다.이날 새벽 윤 대통령 구속 직2024.12.04 18:00
보험사와 카드사,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이 ‘계엄령 해제’ 이후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전날 계엄령 선포에도 불구하고, 내부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환율 등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새마을금고와 신협, 저축은행 등 일부 2금융권에서는 밤새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대규모 자금 인출’(뱅크런) 등 돌발사태에 대응했다.보험사에서는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국채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 계엄령은 일단락했지만, 정치적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긴장감이 지속하는 분위기다.4일 보험사와 카드사, 저축은행 등 2금융권 취재 결과 이날 새벽 4시30분 계엄령 해제 이후 내부 분위기는2024.09.12 08:00
오는 13일부터 시작하는 올해 추석 연휴기간에 항공기를 이용해 국내외 여행을 오가는 여객 수가 역대 최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 공항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사)는 이번 추석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인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일평균 20만1000명의 여객(총 여객 120만400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전 최고기록님 2017년 추석연휴에 기록한 일평균 18만7623명으에 비해 7% 가량 증가했역대 최대기록이다. 지난해 추석과 대비해서는 11.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추석 대비해서는 11.8% 증가했다.한국공항공사(이하 공항공사2024.06.09 09:00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을 또 살포하면서 서울 각지에서 신고가 이어졌다. 이에 육·해·공군 모든 부대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중이다. 9일 서울시, 국방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시 오물풍선 비상대응반에 밤사이 접수된 대남 오물풍선 신고는 29건으로 강북과 강남, 서남권과 동북권 등 곳곳에서 발견됐다.노원·동대문구에서 각각 6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성북구에서도 5건을 비롯해 중구 3건, 은평·중랑구 각 2건, 강남·서대문·영등포·용산·종로구에서 1건씩 접수됐다.서울시는 전날 밤에 대남 풍선이 이동해 온다는 사실을 군이 발표하자 오후 11시 9분께 시민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북한이 대남 오2023.11.06 20:50
갑작스런 한파에 서울시가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서울시가 6일 오후 9시 서울지역에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24시간 관리체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에 서울시와 중랑, 성동, 광진, 도봉, 노원, 강북, 성북, 동대문, 은평, 종로, 마포, 서대문, 용산, 중구 등 14개 자치구에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시는 한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구조구급반, 의료방역반으로 구성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한파2023.10.25 10:21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등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결렬 등을 이유로 오는 26일 첫 차부터 시내버스 총파업 예고에 따라, 안산시는 비상 수송 대책 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대체 노선이 부족한 곳엔 전세버스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25일 관내버스운송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수송 대책 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가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시내버스 총파업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파업 참여 노선을 신속히 파악했으며, 파업 참여 18개 노선 가운데 대체 교통수단이 부족한 14개 노선에 전세버스 총 31대를 투입할2023.01.19 17:22
인천 강화군은 ‘설 연휴 종합대책’으로 9개 대책반 72명이 비상근무에 나선다. 군은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수송대책 ▲재난관리 ▲도로복구 ▲진료대책 ▲생활민원 ▲청소‧환경대책 ▲장사민원 ▲코로나19 특별방역 등에 대책반을 편성하고 불편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군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24시간 대응체제를 유지해 감염병에 대응하고, 연휴기간 비상진료 병·의원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군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을 알 수 있다. 또한, 연휴 기간 내 차질없는 쓰레기(음식물) 수거를 위해 기동청소반을 편성․운영한다.2023.01.05 18:55
서울시가 6일 오후 3시부터 눈 예보를 대비해 자치구, 유관기관 등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다음 날 오후부터 7일 새벽 사이애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시는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서울에 눈구름 도착 전 제설제를 살포할 계획이다. 강설에 대비해 인력 4893명과 제설장비 1197대도 투입한다. 골목길과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는 제설제와 눈삽 등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토록 했다.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동참도 당부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오후는 퇴근 시간대와 겹쳐 차2022.12.02 18:00
강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내일 새벽에 중부지방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는 3일 자정부터 오후 3시 사이 수도권에 눈 또는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2일 오후 9시부터 제설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1단계 비상근무가 발령되면 서울시와 자치구, 시설공단, 도로사업소 등 33개 기관에서는 제설 인력 4천600여명과 장비 1천100여대 투입을 준비한다.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눈이 온 이후 빙판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으니 교통·보행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서울시는 “국토교통부·경찰청과 협업해 CCTV로 서해안 지역 강설을 탐지한다”며 “인천 등에서 눈이 내리는 것이 관측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3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4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5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6
국제유가 "돌연 급등" 이란 호르무즈 대대적 공습...로이터
7
삼성전자, 반도체 '5년 장기계약' 꺼냈다…AI 메모리 공급난 "출구가 없다"
8
美, XRP 디지털 상품 공식 분류...세금 폭탄 사라져 기관 자금 ‘폭증’
9
"리사수 방한 이유 HBM4에 있었다"…삼성전자, AMD에 HBM4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