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2:34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일 대구 본사에서 최연혜 사장 주재로 주요 경영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란 사태 관련 비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국제 해상 운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곤란해지면서, 가스공사는 국내 가스 수급 영향과 비상대응계획을 점검했다.가스공사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LNG 교역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카타르 및 UAE의 수출 항로며, 가스공사의 도입물량 중 일정 부분도 동 해협을 거쳐 수입되고 있다.가스공사는 비축의무량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재고를 보유하여 수급 위기 대응력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했다.또한, 단계별 수급비상 대응조치를 점검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2020.02.25 11:37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4일 LH 진주 본사에서 서울지역본부 등 12개 본부, 361개 공사현장과 입주민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CEO주재 비상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가 발생한지 한 달이 지난 현재, 전국적으로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위기경보 격상 등 비상 국면을 맞이함에 따라 LH 임직원과 임대주택 입주민, 건설현장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 19 대응상황과 향후계획 등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코로나19 관련 마스크·손소독제 사용 등의 기본적인 조치와 더불어 본사와 현장 내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해 임직원과 건설현장 근로자에게 행동요령‧대응수칙을 전파하고, 일상접촉 우려 직원에 대한2016.11.09 13:30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선전하는 대이변이 연출되자 금융시장이 패닉상태에 빠졌다. 한국거래소는 9일 코스피가 1950선이 무너지는 등 급락하면서 시장 감시 체계를 강화에 나선다. 거래소측은 "미국 대선 개표 상황이 시시각각 변화함에 따라 비상점검회의를 준비하고 있다"며 "확대된 변동성을 틈타 불공정거래 세력이 시장에 개입하는지 여부 등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예상 밖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는 9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2.84% 급락한 1946.2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이날 오후 정찬우 이사장 주재로 임원들이 참석하는 비상점검회의를 열고 증시 폭락에 따른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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