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5 08:36
북한 보위성 소속 마약밀수 조직이 빙두(필로폰)을 중국에 밀수하다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왔다.중국정부는 마약사범은 사형으로 처벌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4일(현지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장백현 공안이 이달 초 북한의 한 마약 밀수조직을 일망타진했으며 이 마약밀수 조직이 북한 보위성 요원들과 연계된 것으로 드러나 중국정부가 이번 사건을 엄중하게 취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장백현의 한 대북소식통은 23일 "요즘 (중국)장백현에서 남파입구로 가는 길에 새로운 초소가 두 개나 늘어나 장백국경에서 오가는 버스와 택시 등 차량 검문검색이 한층 강화됐다"면서 "장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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