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9 14:24
연세대학교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는다. 정부의 주요 사립대 종합감사의 첫 표적이 된 것이다. 교육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신뢰회복추진단 제1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주요 사립대 종합감사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교육부는 개교 이래 한 차례도 교육부 종합감사를 받지 않은 사립대 중에 학생 수 6000명 이상인 대학 16곳을 2021년까지 종합감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종합감사 대상이 될 사립대는 경희대와 고려대, 광운대, 서강대,연세대, 홍익대, 가톨릭대, 경동대, 대진대, 명지대, 건양대, 세명대, 중부대, 동서대, 부산외국어대, 영산대 등 총 16개 대학이다. 이 중 연세대는 재학생 3만6000명으로 16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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