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9 19:20
‘사망자도 없어’ 메르스, 드디어 진정세 접어드는 국면인가?...‘관심 집중’사망자도 없어 메르스가 진정세에 접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속출하고 있어 화제다.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이틀째 발생하지 않았으며, 퇴원자는 2명이 늘어 총 93명이 됐고, 사망자 역시 없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늘(29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확진자 수가 전날과 같은 182명이라고 밝혔으며, 메르스 추가 확진자는 하루 전인 28일에도 발생하지 않았고, 메르스 확진자가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달 25일 이후 34일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사망자(32명)도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치사율(17.6%) 역시 변동이 없었다. 신규 퇴원자는 141번(42), 150번(44) 환자로 이들은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다가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실시한 메르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이어 격리대상자는 전날보다 120명 늘어난 2천682명으로 파악됐다. 격리해제자는 128명이 늘어난 1만3,136명이다.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망자도 없어, 메르스 드디어 진정국면?”, “사망자도 없어, 속단하긴 이르다”, “사망자도 없어, 입방정 떨지 말고 있어야지”, “사망자도 없어, 좀 진정되길”, “사망자도 없어,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6.29 11:19
사망자도 없어, 메르스 현황 "확진자 절반 퇴원, 나머지 환자 57명 중 14명 상태 불안정"국내 메르스 추가 감염자와 사망자가 이틀째 나오지 않고 있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늘 29일 오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현황을 공개했다.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전날과 같은 각각 182명, 32명으로 이틀째 추가 감염자와 사망자가 나오지 않은 것. 이에 치사율은 17.6%다.퇴원자는 2명이 추가돼 총 93명으로 집계됐다. 즉, 확진자의 절반(51.1%) 이상이 병이 완치돼 병원 문을 나선 것이다.반면 현재 치료 중인 환자 57명 중 14명(25.4%)의 상태가 불안정하다.격리 대상자 수는 전날(2562명)보다 120명(4.7%) 늘어난 2682명이으로 이틀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자가 격리자가 2063명에서 2223명으로 160명(7.8%) 증가했다. 반면 시설(병원) 격리자는 40명(-8.0%) 줄어 459명이 됐다.메르스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해 격리됐다가 최대 잠복기(14일)을 지나도록 증상이 발현되지 않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128명이 늘어, 모두 1만3136명이 됐다.메르스로 인해 격리를 경험했거나 격리 중인 누적 격리자는 총 1만5818명으로 집계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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