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10:35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올해 첫 사장단 회의를 열고 AI전환(AX)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26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남산리더십센터에서 주요 계열사 사장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장단 회의를 열고 "AX(AI 전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이며 완벽한 계획보다 빠른 실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회의는 이란 전쟁 등 글로벌 경영 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과 전략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구 회장은 회의에 LG의 AI 모델 '엑사원'을 활용하는 등 회의 자체를 AX 실행 사례로 구현했다.사장단은 단순한 효율 개선을 넘어 구조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핵심 수단으로 AX를 제시했다.2025.07.03 13:25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3일 “지금은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라며 “앞으로 닥칠 불황과 위기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대응책 마련을 위해 힘쓰되, 외부 변수에 흔들려 너무 조급해 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경영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 회장은 이날 HD현대 주요 계열사의 사장단 전체 회의를 소집해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회의는 권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사이트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 13명이 참석했다. △중국 제조업의 비약적인 성장 △중동전쟁 △미국의 관2025.01.07 18:00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오는 9일 계열사 대표들과 머리를 맞대고 올해 사업 전략과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한다. 신 회장은 그룹 경영진들에게 혁신과 강도 높은 쇄신을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번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되는 '2025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직접 주재할 것으로 알려졌다.매년 상·하반기 VCM에는 통상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2023년부터 VCM에 함께 해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도 이번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으로 상반기 VCM에서는 지난해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경영목표를 공2024.05.01 11:55
"사업환경이 크게 요동하고 있지만 움츠러들기만 하면 미래가 없다."허태수 GS그룹 회장은 지난달 29~30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GS 해외 사장단 회의'를 시작하기 전 경영진들에게 미래 전략을 당부했다. 허 회장은 "내부 인재를 키우고 사업혁신을 가속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디지털 AI 기술은 인재들의 창의력과 사업적 잠재력을 증폭하는 힘이다"며 "최고경영자부터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여서 사업 현장에서 자발적인 디지털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솔선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GS 해외 사장단 회의는 해외 신흥 시장이나 선진 기술의 중심지에서 연 1회 GS의 미래 과제를 논의하는 최고 회의체다.이2024.01.24 17:10
2년 만에 시가총액 2위 탈환에 성공한 SK그룹이 서든데스 해법을 위해 미래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SK그룹 C레벨(부문별 최고책임자)급 임원들이 참여하는 '토요 사장단 회의'를 부활시키고 시장이 원하는 일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24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가 한국거래소 자료를 토대로 LG그룹과 SK그룹의 전체 상장사 시가총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 19일 SK그룹이 171조원으로 LG그룹(167조원)을 앞질러 다시 2위로 올라섰다. SK그룹은 지난 2022년 1월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과 함께 3위로 밀렸다. 이후 벌어진 격차는 올해 들어 급격히 좁혀졌고 결국 2위 탈환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SK그룹은 올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2024.01.12 14:53
롯데그룹이 다음주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전략을 논의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오는 1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의 상반기 VCM을 열 것으로 전해진다. 롯데 계열사 수장들이 총출동하는 VCM은 상·하반기로 나눠 1년에 두 번 열린다. 내주 열리는 상반기 VCM에서는 글로벌 복합 위기 속 그룹의 경영 상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전환 등 미래 사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전략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 지난해 성적을 돌아보고 사업군별 핵심 역량 고도화를 위한 방안 모색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2023.04.20 14:38
코레일은 19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37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장단회의’에 참석, 철도를 통한 회원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OSJD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국제철도 운영과 관련한 ‘국제운송표준’을 관장하는 기구다. 30개 회원국이 29만km에 달하는 노선을 관리해 ‘대륙철도의 유엔’으로 불린다.이번 행사에는 의장국 폴란드를 비롯해 20개 회원국 철도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국제철도 운행을 위한 여객, 화물, 시설의 분과별 안건과 의장단 임명, 예산 등의 주요 정책사항을 의결했다.특히, 코로나 19로 ‘2019년 서울 사장단회의’ 이후 4년 만에 열렸다. OSJD 회원국 철도운영기2023.03.08 17:56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올해 첫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열고 고객가치 경영을 중점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구 회장은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글로벌 복합 위기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통상적으로 LG그룹은 분기별로 한 번씩 사장단 회의를 진행한다. 구 회장은 2019년 취임 후 첫 신년사를 통해 LG가 나아갈 방향은 고객임을 강조한 뒤 고객 가치 경영 메시지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오고 있다. 올해 신년사에서도 더 높은 고객가치에 도전하는 구성원을 '고객가치 크리에이터'라고 칭하고 "2023년은 '내가 만드는 고객가치'를 찾는 한 해2023.01.02 19:2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오는 12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상반기 VCM을 연다. 이번 VCM에선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 속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신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단순히 실적 개선에 집중하기보다 기존의 틀을 깨부수고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젊은 리더십과 외부에서의 새로운 시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새로운 롯데'를 강조했다. 한편, 신 회장은 2일 서울 삼성2022.07.05 17:19
롯데그룹이 오는 14일 부산에서 사장단회의를 연다.5일 업계에 따르면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가치창출회의(VCM, 옛 사장단회의)를 열고 하반기 전략을 논의한다.VCM에는 식품, 쇼핑, 호텔, 화학 등 각 사업군 총괄대표와 롯데지주 및 계열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신동빈 회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VCM에서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최근 복합위기에 빠진 한국 경제 상황을 고려한 경영 전략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각 사업군 총괄 대표의 중장기 전략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롯데가 VCM을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여는 것은 처음이다. 롯데는 이번 회의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계열사들의 지원 방안도 모색할2022.06.23 11:25
구광모 LG 회장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계열사 사장단과 경영전략회의를 연다. 지난달 말에도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상반기 전략보고회를 한 지 한 달 만에 다시 개최된 것이다. 구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고객 가치 강화'를 주제로 정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공급망 불안, 인플레이션 등 여러 요인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져 이에 대한 논의도 점쳐진다. 특히, 전자·가전제품, 디스플레이 등 재고가 쌓이고 있어 더욱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DSCC)에 따르면 세계 최대 가전제품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의 올해 1분기 재고회전일수는 평상시보다 14일 증가한 742022.06.21 15:27
삼성전자가 불확실한 경영 상황을 타파하려 새로운 로드맵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8일 유럽 출장에서 돌아와 '유연한 조직문화', '기술', '인재' 등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 귀국 후 이틀 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경계현 사장 주재로 사장단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날 한 부회장과 경 사장 역시 "기술로 한계를 돌파해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며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장장 8시간에 걸린 회의인 만큼 인플레이션, 공급망 충격, 전자제품 수요 급감 등 최근 글로벌 경영 위기와 그에 대한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각 계열사는 사안의 심각성에 위기감을 느끼고 비상경영 체2022.06.20 16:30
삼성은 20일 경기도 용인 소재 삼성인력개발원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경계현 사장 주재로 사장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삼성 사장단은 ▲글로벌 시장 현황 및 전망 ▲사업 부문별 리스크 요인 점검 ▲전략사업 및 미래 먹거리 육성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사장단회의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을 비롯해 최윤호 삼성SDI 사장, 황성우 삼성SDS 사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등 전자 관계사 경영진 25명이 참석했다. 한종희 부회장·경계현 사장은 "국제 정세와 산업 환경, 글로벌 시장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변화의2022.01.20 16:15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주재하는 옛 사장단 회의인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통해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20일 롯데는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올 상반기 VCM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2년만에 대면 회의로 신동빈 회장과 송영덕·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상, 식품·쇼핑·호텔·화학·건설·렌탈 등 6개 사업군 대표 등이 참석했다. VCM은 그동안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올해는 이날 개장한 인재개발원에 VCM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실적을 돌아보고 올해 경제·산업 전망 분석과 그룹 경영계획 및 사업전략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HR(인사)·디자인 전략 등에 대해서도 서로2022.01.13 18:01
롯데그룹이 올해 첫 사장단 회의를 이달 20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한다. 13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이 오는 20일 경기 오산시에 있는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화상회의로 전환한 지 2년만에 열리는 대면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빈 회장과 송용덕·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식품·쇼핑·호텔·화학·건설·렌탈 등 6개 사업군 대표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11월 기존 비즈니스 유닛(BU·Business Unit) 체제를 대신해 계열사를 6개 사업군으로 유형화한 헤드쿼터(HQ·HeadQuarter) 체제를 도입한 후 첫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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