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4 16:19
넷이즈가 알리바바 산하 게임 사업부의 대표작 '삼국지 전략판'을 상대로 저작권 소송전에 나섰다. 중국 지방 법원은 1심에서 넷이즈 측의 손을 들어주고 약 93억원대 손해 배상을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현지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광저우 인터넷 법원은 지난 23일, 넷이즈가 알리바바 산하 링시 게임즈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피고 측인 링시 게임즈 등이 원고 넷이즈 측에 5000만위안(약 93억원)을 손해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넷이즈는 당초 링시 게임즈의 '삼국지 전략판'이 자사의 게임 '솔토지빈(率土之滨, 국내명 인피니티 보더스)'의 저작권을 침해한 혐의로 해당 게임을 고소했다. 두 게임은 모두 삼국지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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