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 23:09
삼성전자가 ‘위기론’ 탈출을 위해 2025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한종희·전영현 부회장으로 이뤄진 2명의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두 부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성을 부여하고, 반도체 부문 일부 사업부장을 교체해 쇄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악의 상황에 처한 반도체 부문의 경우 전 부회장을 중심으로 메모리와 파운드리 등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대대적인 분위기 쇄신을 도모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사장 승진 2명, 위촉업무 변경 7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미주총괄이었던 한진만 부사장이 DS부문 파운드2017.05.24 04:55
삼성전자는 지난 11~12일 이틀에 걸쳐 부사장 이하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하지만 사장단 인사는 여전히 단행되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임원인사를 발표하면서 “지난해 말 실시하지 못한 인사를 더 이상 지체할 경우 조직의 신진대사가 저하될 것을 우려해 임원인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사장단 인사는 초미의 관심사다. 지난 2월 삼성 콘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했던 미래전략실이 해체되면서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부회장)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사장) 등 고위 임원들은 회사를 떠났다. 이로 인한 공석이 어떻게 채워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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