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3 16:10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공학한림원 회장에 내정됐다. 13일 과학계에 따르면 공학한림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김 회장을 신임 공학한림원 회장에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다음주 예정된 총회를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 김 회장에 앞서 삼성전자 출신으로 공학한림원 회장에 선임됐던 이는 윤종용 삼성전자 회장이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을 맡은 후 종합기술원으로 물러난 김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전문가란 평가를 받고 있다. 40여년에 걸쳐 반도체 산업에서 종사해온 그는 세계 최초 3차원 V-낸드 개발을 주도했으며, 시스템반도체 공정과 이미지센서 등을 개발하는 데 개발했다. 특히 고성능 시스템온칩(SoC)을 최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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