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13:24
올해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사상 최초 3000포인트를 돌파하고, 코스닥이 20년 7개월 만에 1000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뜨거웠다. 개인투자자들의 공모주 참여가 늘면서 기업공개(IPO) 실적은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메타버스와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등 미래산업 관련주에 대한 투자 열풍도 불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기반한 수출 증가와 국내기업의 실적개선 등에 힘입어 올해 1월 7일 사상 최초 3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코스피가 3000포인트에 진입한 것은 지수를 발표한 지난 1983년 1월 4일 이후 처음이다. 또 지난 2007년 7월 25일 2000포인트에 최초 진입한 이래 13년 5개월 만이다.코스피는 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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