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2 14:18
한국시설안전공단이 1일 경남 사천시를 비롯한 9개 기관·단체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현장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시설안전공단은 최근 경남 창녕군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등 경상남도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판단, 지진으로 인한 교량파손, 화재 등 복합재난을 가상해 사천시 등과 합동으로 삼천포대교에서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이 훈련은 사천시 동북동쪽 9Km 지점 사천시 정동면에서 규모 6.3의 지진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사장교인 삼천포대교의 상판 흔들림으로 인해 교량을 통과하던 유류 적재 차량이 승용차와 충돌한 후 차량 화재가 발생하고 이어 교량 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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