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13:06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에 미디어 아트 기반의 체험형 문화공간 '원더파크'(WonderPark)가 내달 29일 문을 연다.22일 신세계건설에 따르면 수년간 공실로 방치돼 노후화가 진행된 서울대공원의 종합안내소 유휴공간이 약 1500평 규모의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1층엔 카페와 기념품 판매점이 들어서며, 2층과 3층에는 디지털 체험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주요 전시·체험 공간은 △다양한 기후에 사는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위대한 숲' △곤충의 세계를 확대해 만나는 '곤충나라' △미디어 기반의 해저, 사막, 극지방을 바탕으로 한 '실감형 놀이터' △우주를 배경으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춤추는 우2023.11.09 14:15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지난 7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서울대공원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홍보 및 전략기획의 모호성을 지적하며, 많은 서울 시민들의 대표적인 공공 테마파크로 재탄생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현재 서울대공원장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숏폼 (유튜브 숏츠, 틱톡, 릴스 등) 형태의 홍보와 웹드라마 제작 홍보를 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박춘선 의원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공원의 온라인 구독자 수는 동종의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36만 명과 에버랜드 117만 명에 비해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저조한 수치인 2만2000 명에 지나지 않았다.이에 박 의원은 홍보2023.09.09 20:19
서울대공원 동물원 입장객이 8년 새 100만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수도권의 대표적 나들이 명소였지만 시설이 노후화되고 최근 다변화되는 놀이 문화에 발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9일 서울대공원이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282만8277명이였던 동물원(테마가든 포함)입장객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54만9955명으로 급감했다. 지난 8년간 무려 127만명 가까이 감소한 셈이다.특히 올해도 7월까지 입장객 수가 87만3872명에 그쳤다. 이 추세라면 올해 연말까지 단순 계산한 방문객 수는 150만명에도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관람2021.05.28 10:46
호반건설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동물복지를 위해 앞장서 나섰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지난 28일 서울대공원에 ‘멸종위기동물 행동풍부화’를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방역 준수 관계로 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실장, 이수연 서울대공원장,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 등 일부 인원만 참석했다.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흰코뿔소 등 멸종위기동물 5종의 행동풍부화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동풍부화란 동물들의 생활공간을 자연과 유사하게 조성해 동물들이 타고난 습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스트레스로 인한 비정상적인 행동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하는 동물복지 활동이다. 김세준2020.07.31 10: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휴관했던 서울대공원 식물원과 동물원 실내 전시관이 다음달 1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서울대공원은 31일 “정부의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 발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에 따라 휴관시설 중 식물원과 실내 동물사를 8월 1일부터 제한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내전시관별 면적과 특성에 따라 동시 관람 인원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식물원과 실내동물사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실내 시설을 이용하는 방문자 전원은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체크를 하고 손 소독을 해야 한다. 마스크 착2019.09.10 11:28
과천 서울대공원의 동물원(서울동물원)이 아시아권 동물원 최초로 세계최고 국제기준인 ‘AZA 인증’을 획득했다. 서울대공원은 10일 “동물원 인증 국제기준으로 세계 최고인 AZA 인증을 국내 에버랜드보다 하루 앞선 지난 7일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 AZA 인증은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ssociation of Zoo and Aquariun)가 운영하는 국제인증제도이다. 동물 관련 복지와 보전, 과학연구, 생태교육, 안전훈련과 재정상태 등 동물원 운영체계 전반에 걸친 인증기준에 맞춰 평가한 뒤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은 5년마다 갱신해야 한다. AZA는 ▲정식 인증 ▲조건부 인증 ▲테이블 인증(1년 뒤 재신청) 세 가지로 세분화해 운영하고2019.06.27 18:00
OK저축은행은 지난 26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경기도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안산지부 장애인들과 야외 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선수들, 경기도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안산지부 직원 등이 함께했다. 발달 장애인 30여명은 배구 선수들과 함께 조를 이뤄 동물원 관람,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협회 관계자는 “배구 선수들이 동참해 발달 장애인들의 비장애인과 소통 활성화와 더불어 사회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신경 써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2018.10.24 09:12
KB국민은행은 24일 서울대공원과 '리브(Liiv) 정원' 조성 기념식 및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 과천시 소재 서울대공원 공원관리소에서 열린 행사에는 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와 송천원 서울대공원장, 박 희 해피피플 이사장이 참석했다.'리브(Liiv) 정원'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내 해양관과 늑대사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미로정원–잔디광장–휴식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달 중순 개장 이후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연간 350만명의 관람객들을 위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은행 직원들은 서울대공원2018.08.23 20:23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3일 과천 서울대공원 토막 살인범 변경석(34)씨의 신상을 공개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번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경찰관 내외부 인사 7명은 만장일치로 신상을 공개했다.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피의자 신상 공개는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강력범죄에 증거가 있는 경우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공개할 수 있다.변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15분쯤 자신이 운영하는 안양의 한 노래방에서 손님 A(51)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A씨 목 부위를 흉기로 여러차례 찔러 살해했다. 이후 사체를 절단해 과천 소재 청계산 등에 유기했다.2018.08.21 20:03
과천을 공포로 몰아 넣었던 서울대공원 토막살인 사건의 30대 용의자 변모씨가 검거했다. 변씨는 경기도 안양에서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경찰에서 변씨는 “노래방 도우미 문제로 내가 죽였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서울대공원 인근에서 토막난 시신을 발견한지 이틀 만의 일이다. 변씨는 "내가 죽인 것을 인정한다"면서도 "조사 받으면서 자세한 것을 얘기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변씨는 지난 10일 새벽 노래방에 찾아온 손님 A(51)씨와 노래방 도우미 교체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민들은 "노래방서 도우미 부2018.08.20 20:40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에서 50대 남성의 토막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 용의자를 선별하는 과정부터 수사가 난관에 봉착할 전망이다. 시신이 유기된 장소 인근으로 하필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고, 사망한 피해자가 가족이 없이 연고지도 불분명한 상황이어서 사건해결의 장기화가 우려된다. 서울대공원 토막시신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과천경찰서는 2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사인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머리와 몸, 다리 등이 분리된 채 발견된 시신의 상태가 이미 부패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다만 시신에서 흉기에 찔린 흔적이나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국과수는2018.08.20 07:04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에서 19일 사지가 절단되 5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수사에 착수했다. 과천경찰서는 19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인근 수풀에서 비닐봉지에 담긴 시신을 공원 직원이 순찰하던중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변사체는 피부가 심하게 훼손, 악취가 진동할 정도로 부패된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에서 다른 비닐봉지에 담긴 시신의 머리 부분도 찾아냈다. 경찰 지문 조회결과 50대 초반의 남성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시신에서 뚜렷한 타살흔적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2018.08.19 17:24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서울대공원 인근 수풀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19일 오전 9시39분쯤 경기 과천시 막계동 청계산 등산로 입구오전 서울대공원 '장미의 언덕' 주차장 인근 도로변 수풀에서 쓰러져 있는 몸통을 서울대공원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머리와 몸통 부분이 분리된 채 발견됐다. 시신 머리는 검은색 비닐 봉지에, 몸통은 검은색 비닐봉지와 흰색 비닐봉지로 감싸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신은 부패했지만 백골 상태는 아니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시신에서 별다른 소지품이 나오지 않아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2018.05.21 14:56
KB국민은행은 사회공헌의 달을 기념해 지난 19일 서울대공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민은행 임직원을 비롯한 직원 가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서울대공원에서 황매화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는 26일에도 한차례 더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5월 사회공헌의 달을 맞이해 환경보호를 새롭게 인식하고, 직원들도 자녀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가치를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6.23 10:32
서울대공원 이기섭(56) 동물원장이 여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치됐다. 23일 서울시는 전날 이 원장을 시 행정국으로 대기발령을 낸 뒤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 원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위세를 떨치면서 야근이 이어지던 지난해 12월 한 여직원에게 관사에서 자고 가라고 말했다는 의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서울시는 이 원장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보고서 작성과 법률적 검토를 거친 후 다음 달 중에 감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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