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00:09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2026년 지역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대학의 교육·학문 자원을 시민과 공유하는 협력 모델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열린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 강연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일에는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계 한국학 프로그램을 관내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지난해 공연·강연·체험·창업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총 20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크리스마스 플라자 전야제에는 약 350명이 참여했으며, ‘대학과 도시포럼’ 교육·진로 강연에도 300명이 참석했다.2025.10.29 15:43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시흥시가 협력하는 ‘서울대 음악 멘토-멘티 특별 연주회’가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층 로비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대 음악대학 재학생 멘토와 시흥시 음악멘토링 멘티가 함께 꾸미는 실내악 무대로, 서울대가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예술 프로그램 ‘찾아가는 음악 멘토링’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울대는 본교의 문화예술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시흥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역량을 공유하고자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 또한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2025.09.24 10:50
시흥시가 오는 29일 오후 3시, 시흥시 배곧동 247-1번지 일원에서 (가칭)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착공식이 병원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미래형 병원의 출발을 선포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배곧서울대병원은 국내 최초 진료·연구 융합형 병원으로, 경기 서남부 지역 최초의 국가 중앙 공공의료기관으로 들어선다. 총 800병상규모로 지하 1층, 지상 12층, 연면적 6만7505㎡규모이며, 27개 진료과와 함께 암, 모아, 심뇌혈관 등 6개 전문 진료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8월 본격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9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병원2025.08.10 14:30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R2부지 개발사업을 놓고 잡음이 더 커지고 있다. 넥스플랜 논란과 더불어 피엔유 업체도 지난 2일 공모 심의에 참여했는만 결정 보류가 나왔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는 아무런 답변이 없이 재공모 추진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계 공무원들에게 의혹의 눈길이 쏠린다.R2 부지개발 사업 재공모 가능성에 지역사회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기자는 해당 부지 제안 공모에 참여한 피엔유 김모 대표와의 장시간 통화를 통해 사업 계획, 경쟁사와의 차이점, 재공모 정황과 절차상 문제에 대한 상세한 입장을 들었다.지난 9일 김 대표는 “저희 회사는 2025년 7월 2일 제안 공모에 참여했다”며 “R2 부지에 서울대학교 연구원 및2025.06.27 15:03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1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병원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로운 신탁상품 제안 및 출시 △유산기부 컨설팅 제공 △복지실현과 공공이익 증진방안 모색 등 신탁을 활용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그 저변을 확산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서울대학교병원에 유산기부를 원하는 기부자는 생전에 재산을 은행에 맡기고 신한은행의 다양한 맞춤형 신탁상품을 활용한 솔루션을 제공 받아 자산증식 및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사후에는 은행을 통해 잔여재산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서울대학교병원2025.05.16 10:40
현대자동차·기아와 서울대학교가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해 손을 잡는다.현대차·기아 제조솔루션본부 E-FOREST센터는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 공동연구소와 13일 서울대 차세대자동차연구센터(서울 관악구 소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E-FOREST는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것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제조시스템의 혁신을 추구하는 현대차·기아의 스마트공장 브랜드다. 현대차·기아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과 인간친화적인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제조 시스템을 혁신하고 나아가 모빌리티 산업 전체를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2025.04.15 10:37
현대건설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핵융합 발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 및 사업 역량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선다.현대건설은 지난 14일 서울대학교와 ‘초전도 기반 핵융합로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서명식은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와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진행됐다.핵융합 발전은 수소 등의 연료를 플라스마 상태에서 섭씨 1억도 이상의 초고온으로 가열해 원자핵을 결합시켜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원료가 풍부하고 폭발 위험성이 낮아 안전한 데다 배출가스와 방사능 폐기물 발생량이2024.12.31 08:22
시흥시는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 건립공사의 우선시공분에 대해 서울대학교병원과 현대건설 간 공사 계약이 체결됐으며,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0일에 조달청을 통해 이뤄졌다. 서울대학교병원 건립 사업은 2019년 5월 병원 설립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1년 4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됐다. 2022년 3월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입찰공고를 추진했으나 국내외 원자재 가격상승 경제상황으로 인해 시공사 입찰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물가 변동분 571억원을 증액 반영하고, 올해 3월 수의계약 전환을 통해 지난 11월2024.11.25 09:06
경기도 시흥시는 오는 2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제약바이오 업계 재직자와 관계기관 재직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규제과학 강좌2’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ADC(항체-약물 결합체) 의약품 핵심 개발 전략’을 주제로 바이오의약품의 최신 기술과 개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24~25일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규제과학 강좌1’에 이은 후속 강좌로, 동국대학교 서경원 석좌교수(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를 비롯한 총 7명의 전문가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강의에서는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규제과학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식품의2024.11.05 15:46
엔에이치엔 클라우드의 자회사 NHN엔터프라이즈는 서울대학교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Cloud First(클라우드 퍼스트)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Cloud First는 서울대학교가 교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률이 높아지는 추세에 대응해 학부생, 대학원생, 교수 등 구성원이 저렴한 비용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으로 NHN엔터프라이즈는 서울대학교 구성원에 NHN클라우드와 함께 NHN엔터프라이즈, NHN인재아이엔씨 등 NHN클라우드 계열사의 솔루션으로 구성된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NHN엔터프라이즈는 각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하는 계약2024.05.29 16:18
삼성증권과 서울대학교가 시스템반도체 설계산업 육성을 위해 나선다. 삼성증권은 27일 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 산업지원센터와 '한국 시스템 반도체 설계산업의 성장 및 안정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서울대학교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1000+ 프로젝트' 혁신창업패키지 신산업스타트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스타트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금, 인력, 수요 관련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 중인 서울대학교 산하 기관이다.'초격자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고2024.01.24 11:29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서울대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대신증권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리모델링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의 스터디가든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곳 스터디가든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대신파이낸셜그룹 이 회장은 전달식에서 “학생들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마음껏 상상하고 학습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2.03.11 16:49
중증 소아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 의료시설인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가 2023년 3월 개소를 목표로 첫 삽을 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 최초의 독립형 단기 돌봄 의료(respite care) 시설인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의 기공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과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이재교 NXC 대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지준숙 넥슨스페이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는 정부지원금 25억원과 넥슨재단 기부금 100억원 등 총 125억원을 지원받아 서울대병원 인근 종로구 원남동에 건립된2022.03.04 13:45
MRI 및 CT 조영제 중 한 종류에서 과민반응 병력이 있으면 다른 종류의 조영제에 대한 과민반응 발생 위험도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강혜련 교수팀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 8년간 MRI 조영제를 사용한 15만4539명과 CT 조영제를 사용한 26만142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두 조영제 과민반응 간 연관성에 대해 코호트 분석을 진행한 연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연구 결과, MRI와 CT 조영제 과민반응 유병률은 각각 0.7%, 3%로 MRI 조영제에서 과민반응을 경험한 환자가 더 적었다. 즉, 과민반응의 위험성은 CT에 비해 MRI 조영제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연구팀은 MRI와 CT 조영제 과민반응 간의 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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