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2 13:00
남쪽 진해에서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한 가운데 서울에서도 9일부터는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될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은 평년보다 하루 이른 9일부터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명소와 축제 중 내게 맞는 곳을 찾아가 봄을 만끽해보자.◇“벚꽃놀이하면 여의도지” 여의도 윤중로“벚꽃놀이 가자”하면 바로 떠오르는 장소 가운데 하나가 여의도 윤중로다. 서울의 중심 여의도에 위치해 있어 가는데도 부담이 없다. 여의도 윤중로에는 왕벚꽃나무 1641주를 포함해 진달래·개나리·철쭉·조팝나무 등 8만7859주의 봄꽃들이 사람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개화시기에 딱 맞춰 ‘영등포 여의도 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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