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20:20
더불어민주당은 6·1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송영길 전 대표를 확정했다. 전북지사 후보에는 김관영 전 의원을 선출했다. 29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당내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송 전 대표가 김진애 전 의원을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경쟁력 조사 결과 송 전 대표가 김진애 전 의원에 앞서 서울시장 후보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송 전 대표는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현 시장과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전북지사 경선에서는 김관영 전 의원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실시된 투표(안심번호선거인단 결2021.03.04 10:56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4일 당내 경선에서 나경원 전 의원을 꺾고 국민의힘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종후보로 선출됐다. 박형준 동아대 교수는 이언주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꺾고 부산시장 후보가 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2∼3일 열린 시민 100% 여론조사에서 41.64%의 득표율로 최종후보로 선출됐다. 나 전 의원은 36.31%, 조은희 구청장은 16.47%, 오신환 전 의원은 10.39%로 나타났다. 오 전 시장은 "서울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잘못된 길을 아무 양심의 가책 없이 가는 문재인 정권에 대해 분명한 경종을 울리고 남은 기간 동안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정의로운 길을 가라는 국민의 지상명령을 전달한2021.03.01 18:13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영선이 더불어민주당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1일 선출됐다. 박영선 후보는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권리당원 온라인투표와 28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권리당원 및 서울시민 선거인단 자동응답시스템(ARS) 여론조사를 통해 총 득표율 69.56%의 지지를 얻었다. 경쟁 상대 우상호 예비후보는 30.44%를 얻는데 그쳤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은 박 후보의 대세론에 이변은 없었다는 평가다. 박 후보는 MBC 기자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 의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냈다. 박 후보는 거주민들이 21분 내 직장과 학업, 의료와 문화활동 등 생활 전반을 해결할 수 있는 '21분 콤팩트 도시'를2021.02.07 11:30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열린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은 7일 통합을 전제로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제는 재보궐의 승리와 재집권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할 시기 때문에 과거 사소한 앙금은 모두 잊고 큰 틀에서 손잡아야 한다"고 밝혔다.그는"양자 구도에서 치러질 경우에도 승리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는 절박함 속에서 통합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정 전 의원도 "민주 진보진영 지지자들에게 두 개의 진영으로 나눠있으면 안된다, 단결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어서 제1의 과제로 통합을 선포했다"며 "야권 후보 단일화는 정체성도 없고 가치도 없고2021.01.20 13:00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진 여야정당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현 정부 들어 천정부지로 치솟은 집값과 전세난 등 부동산 문제가 서울 시민들의 최대 민생 이슈로 떠오른 만큼 '부동산 해법' 공약이 이번 선거에서 표심(票心)의 향배를 가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서울시장 여야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은 한결같이 '주택 공급'에 초점이 맞춰 있지만, 방법론 측면에서 여야간 차이를 보인다. 여권은 공공 주도의, 야권은 민간 중심의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여권에서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호 공약으로 부동산 정책을 내놓았다. 우 의원은 강변2020.12.17 09:08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정당들의 전략짜기가 시작됐다. 최근 가파른 집값 상승세에 사상 초유의 전세난까지 불거지며 부동산이 선거판세를 좌우할 승부처로 떠오르면서 여당은 ‘공공주택 확대’에 초점을, 야당은 규제 완화를 통한 ‘민간주택 확대’ 카드를 내걸며 표심 확보에 나서고 있다. 16일 기준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선 민주당 원내대표 출신의 4선 우상호 의원이, 야당인 국민의힘에선 이혜훈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이종구 전 의원,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김선동 전 의원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여권에서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우 의원은 공공주택 16만가구 공급2018.06.13 21:18
‘페미니스트 서울시장’을 내걸고 서울시장에 출마한 신지예 녹생당 서울시장 후보가 원내정당인 정의당 후보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지예 후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서울을 페미니스트 유토피아’로 만들겠다면서 성폭력·성차별을 추방하고, 여성의 임신중지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또 일터에서도 평등한 서울, 혐오와 차별을 없애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신지예 후보의 선거 벽보가 여러 곳에서 훼손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신 후보의 포스터 사진이 시건방져 보인다며 찢어버리고 싶다는 SNS 글이 널리 퍼지면서 신 후보에게 여론의 관심이 쏟아지기도 했다. 개표2018.06.13 09:57
박원순 서울시장후보가 안철수와 김문수 후보를 꺾고 3선 고지에 오를수 있을지 관심이다.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오후 서울 신사역 가로수 입구를 찾아 유권자들에게 "강남구에서 60% 이상 지지를 받으면 강남사거리에 와서 강남스타일 춤을 추겠다"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조원씨앤아이가 일요신문 의뢰로 지난 6월 2일~4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44.7%, 자유한국당 김문수 12.3%, 바른미래당 안철수 20.4%, 정의당 김종민 2%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된다2018.06.07 06:50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역인 서울시장 후보들의 지지율에 관심이 높다. 조원씨앤아이가 일요신문 의뢰로 지난 2일~4일 조사한 결과는 다른 여론조사 기관과 차이가 비슷하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44.7%, 자유한국당 김문수 12.3%, 바른미래당 안철수 20.4%, 정의당 김종민 2% 등이다. 야권을 대표하는 단일화는 안철수 45.4%, 김문수 28.4%로 답했다. 서울시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6.7%, 자유한국당 13.1%, 바른미래당 13.1%, 정의당 4.7%, 민주평화당 0.8% 등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지금 여론조사 추세대로라면 김문수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해도 박원순을 넘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며2018.05.31 09:48
“박원순 서울시장 지지율이 50% 아래로 떨어졌다. 안철수 후보가 추격해 볼만하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 30일 첫 선대위 회의에서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의 변화조짐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박원순 지지율이 50% 아래로 나오고 안 후보 지지율은 20%를 돌파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한 것이다.조원씨앤아이가 머니투데이 더리더에 의뢰로 지난 26~27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박원순 시장 46.9%, 안철수 후보 20.6%, 김문수 후보가 12.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된다.2018.05.24 13:21
이번 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강유미의 서울 시장 후보 흑터뷰, 북미정상회담 등 흥미진진한 이슈들을 다룬다. # 흑터뷰⨉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편 "동분서주하며 악수 한 번에 민심을 잡으려 하지만, 정작 민심은 어디에 있을고" 6.13 지방선거가 본격 막이 올랐음에도 중앙정치 이슈에 묻혀 정작 '지방' 빠진 지방선거를 치러야 할 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강유미 질문특보가 유권자들의 관심에 불을 지피기 위해 도포자락 휘날리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누볐다. "어명이오~" 강유미 특보의 목소리가 서울 시장 후보들의 유세 현장 속에 울려 퍼지고, 후보들에게는 질문 세례가 쏟아지기2018.04.20 13:27
바른미래당은 2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을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심의· 의결해 최고위에 보고했다.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는 안 위원장과 장진영 전 최고위원, 당원인 오현민 씨 등이 등록했다. 바른미래당 관계자는 이날 “안철수 위원장을 단수 추천했다. 박원순 시장과 양강 구도를 형성해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은 정체상태를 보이고 있다. 박원순 시장과의 격차도 현격히 벌어지고 있어 고민이다. 최근 터진 김기식과 드루킹2017.12.27 14:15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된 류여해 전 최고위원에게 공화당 서울시장 후보 공개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신 총재는 27일 자신의트튀터에 올린 글을 통해 "한국당 류여해 최고위원 제명,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는 법이고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날 수 있는 법이다"고 말했다.그는 이어"홍준표 ‘밤에만 쓰는 것이 여자다’ 발언 사실이면 대권 물 건너간 꼴이고 거짓이면 류여해 사법처리 피하기 어려운 꼴이다. 공화당 서울시장 후보 공개 제안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당 윤리위 류여해 제명 의결은 박근혜 따라 가버린 운명 꼴이고 연탄가스 중독사 꼴"이라2017.12.26 23:49
자유한국당이 내년 6월 있을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점찍은 홍정욱 헤럴드 회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영입에 힘쓴 장제국(54) 부산 동서대 총장과 안대희(62) 전 대법관이 각각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한국당 영입 전선에는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장 총장은 부산시장, 안 전 대법관은 경남지사 후보로 거론돼 왔다. 홍 회장은 지방선거에서 ‘새인물론’을 내세우며 정치신인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지난 탄핵 국면에 치명상을 입지 않은 데다 자서전 ‘7막 7장’ 등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홍 회장은 지난 2008년 노원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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