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3:35
한국도로공사는 안개·강설·결빙 등 기상악화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구간에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이란 기상악화 시 제한속도를 조정하고, 가변형 속도제한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도로 상황에 맞게 감속운행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관리체계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은 2020년 1월에 설치를 시작하여 2024년 12월에 설치를 완료하고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 3월 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운전자는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가 제시하는 속도에 맞춰 감속 운전해야 하며 위반 시 예외 없이 단2025.05.13 08:53
한국도로공사는 13일 오후 3시부터 서해안고속도로 함평나들목과 영광나들목 사이에 위치한 불갑산 하이패스 나들목(서울방향)을 개통한다.불갑산 하이패스 나들목 서울방향은 한국도로공사와 영광군이 2023년 3월 착공해 총 75억원 예산을 투입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으로서,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승용차와 버스, 4.5톤 미만의 화물차가 이용할 수 있다.이번 개통으로 영광군 지역주민과 주요 관광단지 방문객에 대해 고속도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킬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며 "하이패스 나들목을 진입하는2023.08.07 09:23
경기도 안산시는 지난 3일 안산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진행하고 서해안고속도로 내 ‘서서울요금소(TG)’ 명칭을 ‘안산장상요금소(TG)’로 변경하는 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서울요금소’는 안산시 상록구 장하동 151번지(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인근) 일원에 소재해 있지만, 설치 당시부터 현재까지 ‘서서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올바른 지역 정보 제공을 하지 못한다는 의견과 함께 지역의 정체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지난 5월 요금소 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822명 가운데 338명(41%)이 ‘안산장2021.01.18 19:47
18일 충청과 호남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후 강추위 탓에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면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3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당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35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방향 260㎞ 당진나들목 부근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15대가 눈길에 미끄러졌다. 이로 인해 정체가 시작됐고 3㎞가량 떨어진 곳에서 다시 차량 20대가 연속해 추돌해 차량 총 35대가 파손됐다. 이 사고로 8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도 중상자는 1명에 그쳤다. 사고 여파로 서울 방향 고속도로가 1시간 30여분간 전면통제되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최대 13㎝의2020.09.30 06:31
"코로나와 관계없이 평소보다 2~3시간은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귀성 행렬이 시작된 29일 전국 고속도로 정체가 최대치를 지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는 30일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30일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40분 ▲서울~대구 5시간 ▲서울~광주 4시간20분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5시간40분 ▲서울~목포 4시간40분이다.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2019.07.25 10:59
고속도로 갓길에서 트레일러 운전자가 순찰 요원 2명을 그대로 들이 받아 사망하게 한후 달아나 경찰이 추격중이다. 25일 새벽 0시 53분께 경기도 시흥시 제2서해안고속도로 군자 분기점 시흥 방면 43㎞ 지점에서 한 트레일러가 갓길에 세워진 고속도로 순찰 차량을 정면으로 들이 받았다. 이 사고 충격으로 카니발 차량과 인근에 있던 허 모(21)씨와 양 모(24) 씨를 들이받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허씨 등은 갓길에 세워진 카니발 차량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후 안전 조치 중에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창 20대인데 너무 안타깝다” “유족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등 반응을 보였다.2019.02.06 05:38
“서해안 고속도로 서김제 나들목에서 동군산 나들목 구간은 주차장과 같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서해안 고속도로 교통상황 중 일부 구간이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다.현재 서해안 고속도로 중 가장 정체가 심한 곳은 서김제 나들목에서 동군산 나들목 구간으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6일 전날 오후 11시 출발 기준 부산~서울 요금소는 6시간40분(표 참고)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경부고속도로는 신탄진휴게소~ 안성휴게소 50km 이상이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2019.02.05 13:06
설날 새벽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는 5일 오전 5시 5분께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서평택IC 인근에서 A(31)씨의 그랜저 승용차가 앞서가던 B(41)씨의 25t 화물차를 추돌했다고 보도했다. 사고여파로 화물차 2대와 승용차 8대, 승합차 1대 등 총 11대가 연쇄 추돌하면서 1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다른 차량 운전자 4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운전자들은 부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2018.12.29 08:36
징검다리 연휴 첫날이자 12월 마지막 주말인 29일 전체 고속도로는 교통량이 줄어들어 통행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서해안고속도로는 서해안에 내린 눈으로 인해 눈길 운전에 만전을 기해야 하고, 영동고속도로는 강풍에 주의해야 한다. 2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토요일 441만대, 일요일 321만대다. 혼잡시간은 지방방향 8~9시 시작, 11~12시 최대, 20~21시 해소다. 서울방향은 10~11시 시작, 17~18시 최대, 20~21시 해소다. 대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대전 1시간 30분, 서울-부산 4시간 30분, 서울-광주 3시간 20분, 서서울-목포 3시간 45분, 서울-강릉 2시간 42018.11.27 05:52
서평택 분기점 상습정체 구간이 풀릴까. 27일 오후 2시부터 서해안 고속도로 상습정체 구간으로 악명 높은 서평택 IC에서 서평택 분기점 6.5㎞ 구간이 왕복 6차로에서 10차로로 대폭 확장된다.내년 12월부터는 평택~서평택까지 10.3㎞ 구간 가운데 남은 3.8㎞ 구간이 확장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도로 확장으로 차 통행 속도가 기존 시속 66㎞에서 89㎞로 크게 빨라지고 평택항과 포승공단의 물동량 처리가 원활해지고 연간 100억 원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예상했다.2018.11.26 16:53
전북경찰청 서해안고속도로 순찰대 최정욱 경위와 김종관 경사는 지난 24일 오후 4시 15분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21km 부근에서 자살하기 위해 인근 저수지에 뛰어 든 A양 (19)을 구조했다. A양은 전남의 B대학교 병원에서 우울증 치료 후 목포 집으로 향하던 중 차안에서 어머니와 말다툼 끝에 잠시 정차하자 죽어버리겠다며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넘어 인근 저수지로 뛰어 들었다. 최정욱 경위와 김종관 경사는 “차량이 2차로에 정차해 있어 위급상황임을 직감 했는데, 무사히 A양을 구조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8.10.26 10:28
서해안고속도로 전북 부안휴게소 건립 설계용역비가 내년도 예산에 확보될 전망이다. 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난 2001년에 개통되면서 고창과 군산에는 휴게소를 건립해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으나 부안군에는 당시 주산면 덕림리 일원에 휴게소 부지만 조성하고 교통량 부족 등으로 경제성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휴게소 건립을 연기해 현재 임시 주차장으로 운영 중이다. 그러나 현재 시대적인 변화 및 지속적인 관광객의 증가 등으로 매년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의 안전과 배려를 위해 휴게소의 건립이 필요하고 더욱이 부안군은 고속도로 인접 휴게소와의 간격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구간(67km)으로 피로누적 및 졸음운전 등으로2018.09.18 17:47
전북경찰청 서해안 고속도로순찰대 에서는 지난 17일 서해안고속도로 함평휴게소에서 서해안고순대, 한국도로공사 등 10여명이 참석해 고속도로 내 2차사고 및 사고발생시 대피요령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교통캠페인에서는 추석연휴동안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유형에 대하여 설명하고, 여러 유형의 교통사고에 대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홍보했다. 특히 후속차량의 2차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요령으로는, 자신의 차량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즉시 비상등을 켜고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 만약 차량 이동 불가능시 빨리 차량에서 하차한 뒤, 도로 밖 안전지대로 대피하여야 한다. 안전하게2018.04.27 17:41
지난 20일 문을 연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목포 방면)가 오는 어린이날 연휴에 이벤트를 열고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매송휴게소는 어린이날 연휴 나들이에 나서는 고속도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어린이날 전날인 5월 4일 정오부터 저녁까지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에는 코미디 퍼포먼스팀의 코믹쇼와 버블매직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슈퍼스타K7 출신의 팝듀오 마틴스미스의 버스킹 공연도 3회 실시된다.매송휴게소 측은 어린이 이용객들을 위한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하고 페이스페인팅, 스킨타투, 풍선 증정 코너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식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4시에는 혼성그룹 코요테가 축2018.01.13 12:41
12일 밤 11시 22분경 충남 당진시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울 방향 258km 지점에서 A (59) 씨가 몰던 승용차와 화물차 등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사고는 A씨가 몰던 승용차를 B(56)씨의 SUV차량이 들이 받으며 연쇄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부주의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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