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6 20:19
석촌호수 수위저하, 귀여운 러버덕 동동 떠다니던 그 석촌호수가?석촌호수 수위저하 소식과 함께 과거 러버덕 프로젝트가 다시금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14일부터 31일일간 이어졌던 '러버덕 프로젝트'는 석촌호수에 크기 5M, 무게 1톤의 고무오리 '러버덕'을 전시해놓았던 바 있다. 당시 수만명이상의 관람객이 밀집되며 러버덕 프로젝트와 석촌호수는 그야말로 '핫키워드'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런 석촌호수가 수위저하 현상을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있다. 이러한 수위저하의 원인에 대해 서울시측은 한국농어촌공사에 의뢰한 결과 '9호선과 제2롯데월과 공사'가 원인이었다고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수위저하, 대박", "석촌호수 수위저하, 진짜?", "석촌호수 수위저하, 어떡해", "석촌호수 수위저하, 안전엔 문제 없나?", "석촌호수 수위저하, 에고"등의 반응을 보였다.2015.08.06 12:52
서울시가 한국농어촌공사에 의뢰한 석촌호수 수위저하 원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2롯데월드, 지하철9호선, 주변 대형 신축건물 8곳의 공사 영향을 복합적으로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석촌호수 수위저하는 2011년 10월~2013년 10월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 지하수 유출을 유발하는 대형 공사가 몰리고, 여기에 석촌호수 자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빠짐량(일 평균 약 2000톤)이 더해져 수위저하 변화가 두드러진 것.석촌호수 수위는 2010년 연평균 4.68m를 유지해 왔으나, 2011년 10월부터 수위저하 현상(연평균 4.57m)이 나타나기 시작해 2013년 10월까지 저수위 상태(연평균 4.17m)를 유지했다. 석촌호수는 과거 한강(송파강)이었던 곳을 한강 매립사업을 하면서 만든 인공호수로, 호수수위가 한강수위보다 최대 5.1M 높고 호수바닥이 물이 잘 빠지는 실트질 모래로 되어 자연적으로 물이 빠지는 특성이 있다. 서울시는 인근 대형 공사 영향으로 물빠짐량이 증가했다고 판단하는 근거로 석촌호수가 저수위를 유지하는 동안 제2롯데월드 등의 대형공사가 진행되었다는 점과 동위원소 분석 결과 석촌호수의 물과 비교해보면 제2롯데월드 등의 유출수가 유사하고, 공사이전 시기와 비교할 때 제2롯데월드와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각 공사장 방향으로 물 흐름이 변경됐다는 점 등 총 3가지를 제시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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