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3 20:57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운 3일 성명서를 내고 “일반 국민과 똑같이 방역패스를 적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선원들이 자유롭게 항만을 출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장했다. 선원노련은 “현재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방역패스를 시행하고 있으나, 선원들은 백신을 접종해도 활동 반경이 선박으로만 한정돼 있다”며 “땅을 밟으려면 사직서를 내야 한다는 자조적이고 냉소 섞인 말이 선원들 사이에 공공연히 떠도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또 단체는 “수개월 바다 위 선박 안에서만 생활하다 잠시 입항할 기회가 생기면 단 몇 시간 상륙해 그동안 보고 싶었던 가족을 만나고 먹고 싶었던 음식2020.04.20 17:56
한국선주협회(선주협회)와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은 20일 정부에서 지원한 외항선원용 마스크 14만장을 전세계에 운항중인 한국 외항선박에 전달했다.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는 외항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선원들에게 선원용 마스크 20만장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6만장은 원양어선과 해외송출선 선원들에게 지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선박이 해외항만에 입항하면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국적선사는 그동안 선사 자체적으로 마스크를 국내외에서 구매해 공급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심화되고 정부에서도 마스크 유통을 통제해 선원들에 대한 마스크 공2018.04.09 14:59
국내 최대 선원노조 단체인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해상선원노련)이 9일 “정부가 해운업을 살리기 위한 대책을 쏟아냈지만, 정작 선원을 살리기 위한 지원 방안은 전혀 없다”며 분노했다. 해상선원노련은 이날 성명을 내고 “정부가 지난 5일 위기에 빠진 해운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 재건 5개년 계획’을 발표했지만, 결국엔 선원은 죽이고 선주만 키우는 대책이 될 것이 뻔하다”면서 선원 지원을 촉구했다. 해상선원노련은 “한진해운 파산 이전에도 우리 선원들은 팬오션의 법정관리와 현대상선의 유동성 위기 등을 겪으며 일자리를 잃거나 임금 하락은 물론 복지의 후퇴, 비정규직화, 우리사주로 인한 개인 빚더미까지, 도저히 회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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