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4:42
GS건설이 아파트에서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GS건설은 아파트에서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 설계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이 기술은 건물 모퉁이에 설치된 기둥 배치를 재구성하고 외부 하단부에 보강 구조를 적용해 실내 조망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구조 안정성을 확보했다.기존 공동주택은 구조 안전을 위해 코너부에 기둥을 배치해 창 크기가 제한되고 시야 일부가 가려졌으나 이 기술은 코너부 기둥을 없애 기존 대비 20∼25% 수준의 조망 확장 효과를 낼 수 있다.아울러 외부 하단부에 하중을 견디는 보강 구조물을 적용하고 기둥과 슬래브 접촉면을 늘려2025.07.31 17:33
한국동서발전이 한국전력기술㈜, ㈜건화와 함께 ‘신호남 및 신일산 복합건설 통합 설계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31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의 핵심은 신호남 복합발전과 신일산 복합발전 건설사업의 설계기술용역을 통합 추진하는 것으로, 국내 발전업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방식이다. 두 발전소의 사업 추진 시기와 경제성, 사업관리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통합 설계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설계 품질 향상은 물론 사업 기간 단축, 비용 절감 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두 건의 대형 발전소 건설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많은 도전이 예상되지만, 각 사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2024.01.04 20:58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당시 개발한 잠수함 설계 도면이 대만에 유출된 것에 대해 책임을 묻게 될 전망이다.경찰이 기술 유출 관련 수사 중인데 한화오션이 과거와 앞으로 기술 유출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한화오션은 4일 입장문에서 "국가핵심기술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국가 정보기관과 공조 및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기술 유출 사건과 관련해서는 과거 대우조선해양 시절을 포함해 범죄 관련자들에게 단호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경찰에 따르면 경남경찰청은 전직 대우조선해양 직원 A씨 등 2명을 내부 기술을 유출한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2022.11.14 13:19
테슬라가 다른 충전 네트워크 사업자와 차량 제조업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커넥터 표준 디자인을 지난 11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충전 표준 디자인은 지난 2012년부터 테슬라가 AC와 DC급속 충전기를 대신해 사용해오던 방식(북미 충전 표준, NACS)으로 이번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일반에 공개한 것이다. 테슬라는 10년 이상, 3200만km를 주행할 수 있는 거리와 맞먹는 용량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안정적인 충전기라는 것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자료에 따르면 테슬라의 충전 표준 방식은 '하나의 슬림 패키지'를 사용해 교류 충전(단상)은 물론 직류 급속충전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직류 전력 출력이 복합충전시스템(CCS)의 경우보2020.10.26 14:42
삼성중공업이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수요 증가에 발맞춰 하부 구조물 '부유체' 설계기술 역량 확보에 나선다.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선급 DNV-GL과 '대용량 부유식 해상풍력 설계기술 공동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전세계적으로 해상풍력에 관한 기술 인증·표준화를 이끌고 있는 DNV-GL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대형 해상풍력 부유체(플로터) 설계를 위한 요소기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해상풍력 원격 유지보수 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플로터는 풍력 발전설비를 바다 위에서 떠받치는 대형 구조물로 해양플랜트 제품 가운데 하나인 반잠수식 원유생산설2020.01.07 22:09
KAIST는 이 대학 김지한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원하는 물성의 다공성 물질을 역설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다공성 물질은 넓은 표면적과 풍부한 내부 공극(孔劇)을 가지고 있어 촉매, 기체 저장과 분리, 센서, 약물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지금까지는 다공성 물질 개발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됐다. 이러한 낭비를 줄이기 위해 다공성 물질 개발을 가속화 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지만 데이터베이스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구조를 발견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최근에는 AI 기반의 역설계로 원하는 물성을 가진 물질을 개발하는 연구가 주목받고 있지만 지금까지2019.10.27 07:00
프로세서를 설계하고 라이선싱하는 영국의 반도체설계기업 ARM은 중국의 통신기기대기업 화웨이에 반도체기술의 공급을 계속키로 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소프트뱅크그룹 산하의 영국 ARM이 화웨이에 반도체기술을 공급을 계속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ARM 법무부문은 자사의 반도체기술이 영국소유이며 화웨이에의 공급을 제한한 미국의 제재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화웨이는 자사의 스마트폰에 탑재할 반도체에 대해 ARM의 아키텍처를 채용하고 있다. ARM은 지난 5월에 화웨이와의 거래관계를 중단해왔다.화웨이에 대한 제재는 현재 유예조치가 적용되고 있지만 ARM은 11월에 일부 기술의 억세스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ARM이 반2019.10.26 14:50
영국 ARM이 트럼프의 대중 수출규제 속에서 사실상 화웨이와 사업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드러나 귀추가 주목된다. ARM은 반도체 설계에 들어가는 코어 설계 지재권(IP)을 전세계 스마트폰칩 업체에 공급하는 회사다.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는 지난 2016년 ARM을 일본 인수·합병(M&A) 역사상 최대금액인 234억 파운드(약 35조 3000억 원)에 인수했다. 로이터통신은 25일(현지시각) ARM이 자사가 스마트폰 칩 설계용으로 공급하는 핵심 기술이 미국이 아닌 영국에서 나온 것이라고 보고 더 이상 미국정부의 눈치를 볼 필요를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ARM 대변인은 25일 로이터 통신에 “ARM의 v8과2019.06.13 18:06
대우조선해양은 노르웨이 선급협회인 DNV-GL로부터 회사가 독자 개발한 액화천연가스(LNG)화물창 설계기술 ‘솔리더스(SOLIDUS)’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선급협회는 새로 개발된 기술에 대해 안전성을 승인해주는 기관이다. 솔리더스는 지난 2017년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LNG화물창으로 이중 금속 방벽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독일 화학회사 바스프(BASF)와 협력해 개발한 친환경·고성능 단열재를 적용해 화물창의 핵심기술인 LNG기화율(LNG손실률)을 현저히 낮췄다. 대우조선해양은 그간 프랑스 설계전문업체 GTT의 LNG화물창 설계기술 독점 탓에 수익성 확보에 고전해왔다. 솔리더스 기술2019.05.12 10:13
애플이 늦어도 올해말까지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에어팟3에는 경성 플렉시블 보드 조합 대신 새로운 SiP(시스템 패키지) 설계기술이 들어간다. 또 애플이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기존 에어팟2에 사용되던 경연성 PCB를 내년초까지 공급받기로 해 신제품이 나와도 기존 에어팟이 계속 판매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대만 디지타임스는 8일 애플이 에어팟3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새로운 내부 설계작업과 부품 공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애플이 올 하반기 혹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새 에어팟에 들어가는 SiP는 전자기기의 내부 공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부품들을 하나의 패키지로2019.01.13 16:56
"기술력은 안정성을 포함한다" 이는 쌍용건설이 지속가능한 안전관리 능력으로 싱가포르는 물론 해외에서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초고층·비정형 건물을 수주할 수 있었던 핵심가치다.쌍용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해외에서 고난이도 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싱가포르의 초대형건축물, 고부가가치 토목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중동의 두바이 고급건축과 사회간접자본(SOC), 적도기니 등 아프리카 신규시장 추가 수주도 시도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13일 "우리회사는 PQM(가격기술종합평가방식)으로 입찰에 참여한다"면서 "가격면에서 최저가 1등은2018.11.27 10:00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LH형 도시재생뉴딜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LH는 도시재생뉴딜 활성화를 위한 복합주거시설을 주제로 '제6회 주택설계·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주택설계·기술경진대회'는 주택 분야의 설계기술 발전을 위해 마련한 국내 최고권위의 주택분야 설계·기술 아이디어 공모 대회이다.이번 대회는 재개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도시농업을 활용한 '신주거유형의 주·상·농 복합시설' 모델 구축을 위해 아이디어, 디자인 총 2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진행했다.또한 공개·참여형 행사로 진행해 작품발표, 심사, 대학생 참관 등 기술축제의 분위기로 많은 시민의 관심을 끌었다.이번 대2017.12.28 10:59
포스코건설은 지난 27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열린 ‘2017년 기술협력사 고객의 날’행사에서 협력사들과 스마트 내진설계 기술, 건설용 소재 기술 등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이날 포스코건설은 스마티제이션((Smartization)에 기반한 기술혁신, 개방형협력(Open Collaboration)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스마티제이션이란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신기술 적용을 통한 프로세스의 스마트화로 포스코건설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포스코건설은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와의 협력을 통해 개방형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포스코건설은 스마트 기술 공동연구와 사업화 추진을 위해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2
엔비디아, 공급계약 앞두고 삼성 등 협력사에 ‘이례적 혹평’
3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4
웨스팅하우스·미쓰비시 손잡고 원전 149조 원 베팅… 한국은 어디에
5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1,000달러 투자한다면 비트코인일까 리플일까… 3년 뒤 웃게 될 승자는 누구?
8
삼성·SK하이닉스 'HBM 독주'에 균열 오나…대만 난야, 'AI 메모리' 판 흔드는 승부수
9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