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06:25
중국의 지식 팽창이 교실을 넘어 현장으로 파고들고 있다. 파키스탄 농업도시 파이살라바드의 한 밭, 농업기사 와카스 아흐마드는 스마트폰으로 위성 데이터를 들여다보며 어느 구역에 물과 비료를 더 줘야 하는지 확인한다. 인공지능(AI) 생성 우르두어 음성을 탑재한 이 앱은 인근 대학이 중국 남부 연구기관과 손잡고 만들었다. 중국이 10년 넘게 쌓아 온 고등교육 투자가 아시아·아프리카·중동에서 기술 이전이라는 열매를 맺고 있는 장면이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 27일 "중국 대학들이 글로벌 엘리트 대열에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하버드 등 미국 주요 대학 연구 예산을 줄이는 사이, 중국은 30년에 걸2024.06.05 14:30
서울대가 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의 최신 세계대학 순위에서 31위에 올랐다. 4일(현지시각) QS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5 QS 세계대학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 2025)에 따르면 서울대가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순위을 기록했다. 2025년 QS 세계대학순위는 세계 105개 고등교육체계를 따르는 대학 약 1500곳을 대상으로 매겨졌다. 서울대는 학계 평판, 직원 평판, 교수와 학생 수 비율, 논문 인용도 등을 평가한 종합 점수(100점 만점)에서 82.3점을 기록했다. 서울대는 앞서 2023년 29위까지 올랐다가 2024년에는 41위까지 떨어졌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년도보다 10계단 상승했다. 1년 사이 28위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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