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4 23:38
MBC 스페셜이 ‘내 친구 MBC의 고백’이라는 제목으로 '자기반성' 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MBC는 지난 12일 PD수첩에 이어 연속으로 지난 과거를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MBC 스페셜은 초반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시민들은 MBC 뉴스에 대한 혹평을 마다하지 않았다. 과거 MBC 뉴스만 시청했다는 시민의 인터뷰도 실렸다. 10년째 MBC 뉴스만 시청한 시민은 당초 MBC 뉴스의 몰락을 믿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비 오는 날에 소시지빵’이라는 제목의 뉴스를 했다는 내용을 인터넷에서 봤다며 “처음에는 합성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에게는 나중에 합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돼 받았던 충격이 더 컸다. MBC는 ‘보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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