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2 00:05
가수 소찬휘(본명 김경희·45)가 6살 연하의 밴드 '스트릿건즈' 멤버 로이(본명 김경율·39)와 올 봄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한 달 전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는 이미 부부 사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 와이드엔터테인먼트는 1일 "소찬휘 씨가 같은 소속사 밴드 스트릿건즈의 베이시스트 로이와 3~4월께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양가 부모의 허락을 받고 웨딩촬영과 혼인신고도 마쳤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스트릿건즈가 1월 16일부터 해외 투어에 나서고 소찬휘 씨가 3월에 전국투어가 끝나면 앨범이 바로 나온다며 결혼식은 3~4월께로 고려하고 있다"고 결혼식 일정을 설명했다. 3년 전부터 서로 알았다는 두 사람은 스트릿건즈가 소찬휘의 소속사로 이적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이후 2014년 함께 발표한 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을 같이 작업하고 공연하는 과정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랑 로이는 2003년 스트릿건즈의 전신인 밴드 락타이거즈로 데뷔했다. 밴드 '스트릿건즈'는 2015년 KBS 2TV 밴드 경연 프로그램 '톱밴드 시즌 3'에 출연, '톱 3'에 속한 실력파 밴드로 꼽힌다.신부 소찬휘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1996년 데뷔한 20년차 가수다. 2003년 뮤지컬 배우 출신 사업가와 결혼한 후 2006년 이혼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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