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18:14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솔루션 회사인 'AI컴퍼니(가칭)'설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AI컴퍼니는 미국 현지에서 고용량 eSSD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분야 핵심 사업자로 자리잡은 솔리다임을 개편해 설립된다. 솔리다임은 자회사를 세워 사업을 양도하고 법인명과 사명은 향후 변경할 예정이다. 신설 자회사는 AI컴퍼니의 기존 사명인 솔리다임을 법인명으로 활용해 사업의 연속성을 이어간다. SK하이닉스는 100억 달러를 AI컴퍼니의 자금 요청에 따라 출자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으로 입증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2024.11.14 01:26
SK하이닉스의 자회사인 솔리다임이 현존 낸드 솔루션 최대 용량인 122TB(테라바이트)가 구현된 QLC 기반 eSSD 신제품 'D5-P5336'을 출시했다고 밝혔다.D5-P5336은 세계 최초로 5년간 무제한 임의 쓰기가 가능한 내구성을 갖춰 데이터 집약적인 AI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다. 솔리다임은 이 제품으로 네트워크연결형저장소(NAS)를 구축하면 기존 HDD, SSD 혼용 방식 대비 저장장치 탑재 공간은 1/4로 줄고 전력 소비는 최대 84%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고객이 공간 제약이 있는 엣지 서버를 구축할 때 TLC 기반 30TB SSD 대비 같은 면적에 4배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TB당 전력밀도도 3.4배나 높다고 덧붙였다.솔리다임은 “이번2024.03.10 16:15
SK하이닉스가 최근 글로벌 반도체 업계의 사활이 걸린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 1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간다. SK하이닉스는 HBM 조직 강화를 비롯 미국 패키징 공장을 건설하고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회복 속도가 더딘 낸드 분야에선 솔리다임을 살려 회복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7일 개최될 정기주주총회에서 안현 솔루션개발 담당(부사장)을 새로운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안 부사장은 SK하이닉스에서 낸드 솔루션과 솔리다임 기술 총괄을 맡고 있다. 안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는 것은 SK하이닉스가 낸드부문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안 부2023.11.27 18:00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35%까지 높이면서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를 바짝 뒤쫓고 있다. D램 부문 매출 개선에 힘입어 4분기 흑자 전환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약점으로 지적되던 낸드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인수한 솔리다임이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면서 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 D램 부문과 달리 낸드 부문의 회복이 더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솔리다임의 적자 상태가 장기화될 경우 적자 탈출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은 지난 3분기까지 누적 순손실이 3조6724억원에 달해 자본 잠식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를 해결하2023.07.24 10:38
SK하이닉스의 자회사 솔리다임은 QLC(최적화된 낸드플래시 메모리기술) 기반의 데이터센터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D5-P5336'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형 SSD는 7.68TB(테라바이트·1024GB)에서 최대 61.44TB 용량으로 제공되며, 192단 QLC 낸드플래시를 사용해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 대비 최대 6배 이상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순차 읽기속도는 최대 7GB/s이며, 순차 쓰기속도는 3.3GB/s로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올 수 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스케일 아웃 NAS(scale-out network attached storage) 등 공간 제약 없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처리2023.05.16 11:07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을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16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이사회를 열고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과 데이비드 딕슨 솔리다임 부문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솔리다임 이사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솔리다임의 신규 CEO를 물색해 왔다"면서 "사업 최적화와 데이터센터 SSD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끈 노 사장과 딕슨 부문장을 적임자로 판단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솔리다임의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된 노 사장은 사업전략 및 인수합병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말부터는 솔리다임 최고사업책임자(CBO)를 맡아 대외 파2022.04.05 09:46
SK하이닉스는 인텔 낸드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3개월 만에 양사 기술력을 결합한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과 협업해 개발한 기업용 SSD(Solid State Drive) ‘P5530’을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지난 연말 인텔 낸드 사업부 1단계 인수작업을 마친 후 미국 산호세에 설립한 SSD 자회사다. P5530은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인 128단 4D 낸드와 솔리다임의 컨트롤러가 조합된 제품이다. SK하이닉스 측은 “인수 직후부터 양사가 힘을 합쳐 제품 개발을 진행해왔고, 그 첫 결과물로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고성능 기업용 SSD인 P5530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제품은 그2021.12.30 16:24
SK하이닉스가 인수해 별도 법인으로 출범하는 미국 인텔(Intel) 낸드플래시 사업부의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부문의 사명이 ‘솔리다임(Solidigm)’으로 정해졌다. 30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인텔 SSD 사업을 운영할 미국 신설자회사의 사명을 ‘솔리다임’으로 정했다. 솔리다임은 솔리드 스테이트(Solid-State 낸드플레시 메모리와 컨트롤러로 구성된 메모리 솔루션)와 패러다임(Paradigm)의 합성어다. 기술 혁신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메모리 솔루션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사를 둔 솔리다임은 인텔이 운영했던 SSD 사업을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2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3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4
전선 없는 HBM이 온다... SK하이닉스, 칩 속에 ‘빛의 엔진’ 박았다
5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6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조정... 뉴욕증시 "CPI 물가 예상밖 폭발"
7
XRP 투자자들, “5년 더 묻어둬라”는 갈링하우스 발언에 분노 폭발
8
금값, 유가 급등으로 하루 만에 약세 전환
9
“모든 금을 한국... 아니, 국내로?”... 폴란드 중앙은행장의 이유 있는 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