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3 15:03
홍콩경제가 몸살을 앓고 있다.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와 무역전쟁 등의 영향으로 지난 8월 소매판매액이 294억 홍콩달러(약 4조5천억원)를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23% 급감했다고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이 같은 소매판매액 급감은 지난 1998년 9월 아시아 금융위보다 더 가파른 모양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8월 소매판매액 감소율이 14%일 것으로 예측했으나, 현실은 이보다 훨씬 심각하다.홍콩소매업협회는 "아직 최악의 상황은 닥치지 않았다"며 "시위 사태가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10월 소매판매 감소율은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밝혔다.송환법 반대 시위에 나선 고등학생이 경2019.09.05 05:08
[속보] 뉴욕증시 다우지수 237p↑ 4가지 호재 폭발… 미국 금리인하+국제유가+ 브렉시트 연기 +홍콩 송환법 철회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 지수가 큰폭으로 올랐다.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이 송환법 철회를 공식 발표한 후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언한 이후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 등에도 청신호가 되고 있다.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국제금값도 기대를 낳고 있다. Index Value Change Net / %NASDAQ 7978.08 103.92 ▲ 1.32%NASDAQ-100 (NDX)7720.86111.35 ▲ 1.46%Pre-Market (NDX)7669.4959.98 ▲ 02019.09.04 18:51
홍콩 행정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이 홍콩의 대규모 시위를 초래한 '범죄인인도법안(송환법)'의 공식 철회를 4일(현지시간) 선언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송환법은 홍콩과 범죄인인도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중국, 대만 등의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에 따라 범죄인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이 법안이 통과되면 홍콩 인권운동가나 반정부 인사 등이 중국 본토로 송환될 수 있어 홍콩에서는 지난 6월 초부터 대규모 반대 시위가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캐리 람 행정장관은 법안 보류를 발표해 반대여론을 잠재우려 했으나 시위가 계속되자 결국 송환법 공식 철회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2019.08.17 19:34
호주 주요 도시에서 ‘범죄인 인도법(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를 지지하는 집회와 친중 시위가 동시에 열렸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 등에서 홍콩의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집회가 펼쳐졌다. 멜버른에서 중국 유학생 100여명의 친중 시위대가 송환법 반대 진영 옆에서 맞불 시위를 열면서 양측간 산발적인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 멜버른 경찰은 긴장이 고조되자 양쪽 시위대를 분리하며 추가 충돌을 막았다. 17일 멜버른에서 열린 송환법 반대 시위는 평화적으로 진행됐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이날 송환법 반대 시위에는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요구해온 티벳과2019.08.14 07:32
홍콩에서 연일 격렬한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 송환법 뜻이 14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홍콩 송환법은 홍콩 시민들이 2019년 3월부터 범죄인 인도법에 반대하며 전개한 시위로, 6월에는 10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위로 확산됐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이와 같은 대규모 시위에 6월 15일 법안 잠정 중단 방침을 밝혔으나, 법안 완전 철폐와 캐리 람 행정장관의 사퇴까지 요구하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는 반중국 성향으로 확대되며 계속 이어지고 있다. 범죄인 인도법은 중국 본토와 대만, 마카오 등 홍콩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나 지역에도 범죄인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2019.08.14 07:26
홍콩 시위 끝내 무력 진압, 중국 인민군 홍콩 접경지역 집결… 트럼프 미국 대통령 우려 표명홍콩 송환법을 둘러싼 공항시위가 끝내 무력 진압 상황으로 몰려가고 있다. 중국 인민군이 홍콩 접경지역 집결하면서 무력 진압이 카운트 다운 단계에 돌립했다는 분석이 나오고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인민군이 홍콩 접경지역 집결에 우려를 표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안' 일명 송환법 반대 시위 진압 문제와 관련, 중국 정부가 병력을 홍콩과의 접경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밝혔다.미국 대통령이 중국 인민군 병력 이동을 공개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홍콩 시위 무력 진압이 실제2019.07.29 19:34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주말보다 72.58 포인트, 0.67% 밀린 1만780.59로 거래를 끝냈다. 27,28일 이틀에 걸쳐 홍콩 각지에서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는 사태가 빚어지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되고 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26일(현지시간) CNBC와 가진 인터뷰에서 "큰 합의를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밝힌 것 역시 매도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사회 혼란 여파로 신세계 발전 3.9%, 창쿵실업과 헨더슨 랜드, 링잔이 2.3~2.6% 떨어지는 등 홍콩 부동산주가 동반 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대형 쇼핑몰을 운영하는 까오룽창 치업은 4.7%라는 큰폭 하락을 기록했다.귀금속주 저우다푸와 류푸집단2019.06.17 04:21
중국이 끝내 굴복했다. 캐리 람(林鄭月娥) 홍콩 행정장관이 꼬리를 내렸다. '범죄인 인도법' 추진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한 것.홍콩송환법 중단은 홍콩의 독자결정이 아닌 중국의 지시였다. 주중 미국 대사관의 부대사를 불러 "미국은 홍콩에서 손떼라"며 압박하던 중국이 갑작스레 태도를 바꾸었다. 미·중 무역전쟁 와중에 또 하나의 전장이 생기는 데 중국이 부담이 느꼈던 것으로 보인다. 740만 홍콩인 중 4분의 1 가까운 200만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홍콩의 민심도 한몫했다. 200만 홍콩인을 시위로 내몬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겉으로 드러난 이유는 홍콩 정부가 추진하는 ‘범죄인 인도법’에 반대하기 위해서이다. 송환법은 홍콩이 범2019.06.17 00:05
뉴욕증시의 다우지수와 한국의 코스피·코스닥 환율에 또 한 주가 밝았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나스닥지수·S&P 500지수가 운명의 순간을 맞고 있다. 홍콩 송환법 혼란과 미중 무역 전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거중조정할 G20과 트럼프와 시진핑 간 정상회담이 다가오고 연방준비제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본격적으로 금리인하 논의를 시작하면서 뉴욕증시의 다우지수·나스닥지수·S&P 500지수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나스닥지수·S&P 500지수를 끌어올릴 상승요인과 끌어내릴 하락 요인이 교차하고 있다. 국제유가와 국제금값도 방향성을 잃은 가운데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고 있다2019.06.16 12:57
홍콩 정부가 많은 시민이 반대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추진을 사실상 무기한 보류한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16일 대규모 집회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17일 예고한 파업은 철회하기로 했다.15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송환법 반대 운동을 주도한 시민인권전선 등 시민단체들은 17일 진행하기로 한 파업은 취소한다고 밝혔으나 시민인권전선 등 단체들은 홍콩 정부가 언제 다시 송환법을 재추진할 수 있다면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시민인권전선 대표는 "칼은 여전히 홍콩의 심장 근처를 겨누고 있다"며 "캐리 람 행정장관은 단지 칼을 부드럽게 밀어 넣고 있을 뿐이며 3∼4주, 혹은1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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