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송환법은 홍콩과 범죄인인도조약을 체결하지 않은 중국, 대만 등의 국가나 지역에도 사안에 따라 범죄인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홍콩 인권운동가나 반정부 인사 등이 중국 본토로 송환될 수 있어 홍콩에서는 지난 6월 초부터 대규모 반대 시위가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캐리 람 행정장관은 법안 보류를 발표해 반대여론을 잠재우려 했으나 시위가 계속되자 결국 송환법 공식 철회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날 강보합권에서 출발했던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SCMP 등의 보도가 나오자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고 오후 3시 2분(현지 시간) 현재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3.530% 오른 26,429.939를 나타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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