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3 07:37
포항 지진으로 연기됐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에 따라 수험생 편의를 위해 전국 시 지역과 시험장이 설치된 군 지역의 관공서 출근 시각이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 이후로 1시간 늦춰진다. 포항과 경주, 영천, 경산 등 4개 지역은 11시로 조정된다.지하철과 열차도 혼잡시간대 운행 시간이 2시간 연장되고 운행횟수도 늘어난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도 오전 6시∼10시 집중 배차되고 개인택시도 부제 운행이 해제된다.시험장 200m 전방부터는 차량 출입이 통제돼 수험생들은 200m 앞에서 내려 걸어가야 한다.증시와 외환 은행 영업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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