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8 17:34
포스코가 해외로부터 그린수소 생산·도입·활용을 위해 암모니아 수소 추출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선다. 그린수소는 생산 과정에서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수소를 뜻한다. 포스코는 1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3자 간 수소분야 연구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주익 포스코 수소사업실장은 “수소에너지 활용의 핵심 기술 암모니아 수소 추출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해 한국의 그린수소 시대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수소를 운송하는 방법 가운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암모니아 합성법이 꼽히고 있다. 수소를2020.12.14 10:29
현대로템이 수소추출기 공장 가동으로 수소 생산에 본격 나선다. 현대로템은 최근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장치인 수소추출기 공장을 준공하고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늘어나는 국내 수소 충전소 물량에 대비해 지난 7월 의왕연구소 내 2000m²(약 600평) 면적의 기존 전장품 부품공장 일부를 개조해 지상 1층 규모 공장 건설에 착수해 약 4개월 만에 공사를 마쳤다. 현대로템은 공장 가동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효과와 함께 연간 약 500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인근 수소추출기 부품생산업체와도 협력해 수소 충전인프라 제조 생태계 조성도2020.11.25 07:00
“파나시아(PANASIA)는 그동안 조선 기자재 스크러버(탈황장치), 선박평형수 살균기(BWTS) 등을 제조하면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업체로 성장해왔습니다. 이 뿐 아니라 회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정책에 발맞춰 수소추출기 기술도 개발 중입니다. 이를 통해 파나시아는 조선 기자재와 수소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입니다." 한승하(41) 파나시아 전략기획팀 팀장은 최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파나시아 향후 사업계획을 밝혔다. 파나시아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시행에 수혜를 받은 조선 기자재 업체다. 올해 1월부터 발효된 IMO환경규제는 선박연료 황함유량을 기존 3.5%이하에서 0.5%이하로 유지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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