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08:44
한국수출입은행은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경남 소재 기업 대상 ‘방산 분야 중소중견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K-방산’이 거두고 있는 기록적인 수출 성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산업의 중추인 중소중견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수은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금융 지원 방안을 맞춤형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경남 지역의 주요 방산 유관 기업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업 참석자들은 지정학적 위기 고조, 원자재 가격 변동,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에 따른 현장의 경영 환경을 공유하며, 정책금융기관의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2026.03.05 16:32
한국수출입은행은 안종혁 전무이사가 전남 해남 대한조선에서 15만 6000재화중량톤수(DWT)급 준대형 원유운반선 명명식에 참석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방문은 세계적인 수준의 건조 역량을 보유한 △지역 소재 조선사가 수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국내 조선사에 선박을 발주한 벨기에 선주사인 씨엠비테크(CMB.Tech) 및 미국 용선주인 발레로(Valero)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은은 씨엠비테크가 대한조선에 발주했던 2척과 관련, 선박 수출액 1억 7300만 달러 중 66%에 해당하는 1억 1500만 달러에 대한 금융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인도를 뒷받침했다.이석문 대한조선 대표이사는 안 전무2026.02.23 15:37
IBK기업은행은 오는 6월 30일까지 수출입기업의 외환 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환 목표달성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지난해 기업은행을 통해 수출입 실적이 10만 달러 미만이었던 중소·중견 기업과 신규 외환 거래 기업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수출입 목표실적(△목표 미화 10만 달러, △목표 미화 50만 달러)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기업은행은 이벤트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모든 기업에게 환율우대 최대 80%, 외환수수료 최대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또 목표달성 기업 중 수출입 누계 실적 상위 26개 기업에게 골드바 1돈(3개 기업), 명품 카드지갑(3개 기업),2026.02.18 09:55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단순한 차량 제조를 넘어 AI 로보틱스 산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기술 개발과 대규모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 규모는 2034년까지 연평균 46%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3759억 달러(약 524조 743억 원)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3대 핵심 기술: SDR, STR, VLA를 통한 기술적 우위 확보자동차 업계가 로보틱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기존의 고도화된 주행 및 차량 제어 기술이 로보틱스와 강력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이다. 보고서가 제시한 핵심 기술은 크게 세 가지다.- SDR (소프트웨어 중심 로봇2026.02.13 10:16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18만원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수요 증가에 1월 수출입 물가가 7개월째 상승했다는 소식이 반도체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현대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1.68% 오른 18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3.25% 오른 18만44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는 145.88로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지만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1차금속제품 등의 공산품 오름세에 힘입어 전월(140.28)보다 4.0% 증가했다.수출물량지수는 컴2026.02.03 08:37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3일 '2025년 4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026년 1분기 전망‘에서 올해 1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보다 12~13% 증가한 1800억 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해 4분기 수출실적의 경우 미국 관세 영향으로 철강, 자동차부품 수출 등은 감소했지만 반도체, 선박, 컴퓨터 등 실적 강세가 이어지면서 전체 수출 증가폭 확대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7% 증가한 189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그러나 수은은 올해 1분기의 수출의 경우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은은 가격경쟁력 상승 등으로 수출선행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로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전 분기2026.01.22 14:37
인천항만공사는 21일 인천항만공사 3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수출입 실적과 인천항 물동량 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 물동량 전망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한국은행 조사국 국제무역팀 백재민 팀장의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 발표로 시작했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분석연구실 최석우 실장의 ‘항만 물동량 추이 및 전망’ 발표와 함께 인천항만공사 마케팅실 안길섭 실장의 ‘2025년 인천항 물동량 현황 및 2026년 마케팅 추진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백재민 팀장은2026.01.22 08:35
한국수출입은행이 우리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 5년간 22조 원을 투입하는 ‘AX 특별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수은은 향후 5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원을 바탕으로 AI 밸류체인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금융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AI 산업의 기초가 되는 △반도체(HBM 등) △인프라(데이터센터) 분야에서부터 △핵심언어모형(LLM) 개발 △AI 솔루션·로봇·AI 팩토리 구축 등 활용단계에 이르는 AI 산업 전 분야가 대상이다.특히, 총 2조 원 한도 내에서 대기업은 최대 1.2%포인트(P), 중소·중견기업은 1.4%P까지 금리를 우대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여기에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2026.01.09 14:47
◇ 부서장급 □ 승진△재무관리부장 백승주 △혁신성장금융3부장 장웅식 △경협구매부장 김용진 △중남미·유라시아부장 황은호 △남북기금총괄부장 김경원 △신용평가효율화추진반장 이상원 △경영전략실장 최병희 △대구지점장 박창현 △수원지점장 정성수 □ 신규 보임△ESG경영부장 양혜영 △자금운용실장 양동철 △자금결제부장 이석환 △MDB사업부장 하원석 △남북기금사업1부장 채승철 △기술환경심의부장 이형우 △법무지원부장 박상현 △경협평가부장 김유신 △구미출장소장 이진 △원주출장소장 김재철 □ 전보△기획부장 이정현 △여신총괄부장 차범석 △인사부장 임재균 △인재개발원장 정창환 △혁신성장금융1부장 박대규 △혁신성장2026.01.07 09:31
한국수출입은행이 7일 총 3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본드 발행 규모는 지난 1998년 정부가 발행한 외화채권(40억 달러)을 제외한 우리나라 외화채권 발행 사상 역대 최대액과 같다.이번 발행은 국내 최초의 ‘AI 전환지원을 위한 채권’과 ‘그린본드’를 발행하여 정부의 AI 대전환과 친환경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이번 발행에서 10년 만기 채권은 정부의 ‘AI 대전환’과 발맞춰 국내 최초로 ‘AI 전환’(AX) 지원 내용을 명시한 채권을 발행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은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우리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등을 설명하고, AI 산업육성에 대한 수요를 확인해 투자를 견2025.12.31 09:55
원화 약세가 연말 외환당국의 강도 높은 개입에도 ‘장기전’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이 내년 말 원·달러 환율을 1400원 수준으로 제시하면서, 1300원대로의 복귀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내년에도 1400원대”…고환율 뉴노멀 우려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31일 ‘2026년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말 원·달러 환율을 1400원으로 전망했다. 달러 인덱스 약세와 경상수지 흑자 기조 유지로 올해보다는 원화 약세 흐름이 다소 완화되겠지만, 원화 가치가 본격적으로 1300원대로 올라설 만큼의 강세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연구소는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수출 위2025.12.25 09:42
한국수출입은행이 미국 영토인 괌에서 추진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금융 지원을 단행하며 국내 에너지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전폭 지원하고 나섰다고 24일(현지시각) 피브이메거진이 보도했다.◇ '요나 프로젝트'의 규모: 괌 태양광 용량 두 배로 확대수출입은행은 괌 요나(Yona) 지역에 건설될 대규모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복합 시설을 위해 총 2억 4,100만 달러(약 3,100억 원)의 자금을 제공하기로 확정했다.13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와 이를 보조할 325MWh급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이 구축된다.약 360개의 축구장과 맞먹는 부지에 20만 개의 태양광 패널이 설치될 예정이다.현재 괌의 전체2025.11.06 16:39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은 6일 "성장 기회 확보를 위한 우리 기업의 대미투자사업 금융수요에 적극 부응해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황기연 행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황 행장은 이재명 정부의 정부수탁기금(경제협력, 남북협력) 업무를 총괄할 인물로 꼽힌다. 지난 7월 퇴임한 윤희성 전 행장에 이어 두 번 연속 등용된 수은 내부 출신이다.황 행장은 "통상위기로 어려움을 겪은 수출기업 지원을 정책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면서 "남북협력기금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황 행장은 "미래성장동2025.11.05 11:23
전임 윤희성 은행장에 이어 내부출신이 한국수출입은행장에 임명됐다.한국수출입은행은 황기연(黃基淵) 상임이사가 제23대 수출입은행장으로 임명됐다고 5일 밝혔다.황기연 신임 수은 행장은 1990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한 이후 서비스산업금융부장, 인사부장, 기획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 등을 거쳐 2023년부터 상임이사로서 리스크관리, 디지털금융, 개발금융, 정부수탁기금 업무를 총괄해 온 내부 출신 전문가다.황 행장은 은행업무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AI 시대에 필요한 식견을 갖췄고, 소통의 리더십으로 수은 직원들로부터 높은 신망을 받고 있다.황 행장은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경영정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수2025.11.05 08:49
하나은행이 미국 상호관세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5일 미국 상호관세 시행으로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수출입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특판 대출 '관세극복도 하나로'를 출시하고, 중소·견기업을 위한 신속한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관세극복도 하나로'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나은행이 지난 2023년 10월 수출입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출시한 '수출입 하나론'을 확대 개편한 상품이다. 또 이번 상품은 '수출입 하나론'의 특판 한도에 5000억 원을 추가해 총 1조 5000억 원 규모로 자금 지원을 확대한다.'관세극복도 하나로'는 수출입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물론 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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