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1 20:20
서진우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 위원장이 SK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다.21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따르면 SK그룹은 지난 17일 서진우 위원장을 중국 담당 부회장으로 발령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서 부회장은 인재육성위원장직을 계속 수행하면서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역할도 맡는다.이번 인사는 SK그룹이 현재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중국 사업과 무관치 않다는 게 재계 분석이다. 현재 SK그룹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공장을, SK지오센트릭(옛 SK종합화학)이 시노펙과 합작해 설립한 우한 중한석화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1일에는 SK이노베이션이 중국 옌청에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 설립을 발표했다.서 부회장은 미국, 동남2016.12.21 11:42
SK그룹은 21일 2017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조대식 SK㈜ 사장이 맡는다. 기존에 수펙스협의회를 이끌던 김창근 의장은 일선에서 물러나고, 그룹 내 대표 재무전문가로 알려진 조 사장이 의장 자리를 맡게 됐다. 조 의장은 SK㈜를 이끌면서 신사업을 진두지휘해왔다. SK㈜는 지난해 8월, 그룹 지주회사였던 SK㈜와 최태원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던 SK C&C가 합병한 회사다. 조 의장은 SK㈜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신약개발과 의약품 생산, 반도체 소재 등 신규 성장사업을 지속발굴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수펙스협의회 산하에 신설되는 전략위원회 위원장도 겸직한다. 전략위원회는 관계사간 협력을 강화해 그룹의 신성장엔진 확보 및 성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1960년생인 조 의장은 고려대 사회학과와 클락크대 MBA를 졸업했다. 업계에선 재무와 사업을 두루 거친 현장형 CEO로 통한다. 조 의장은 최태원 회장이 자리를 비운 2013년부터 SK㈜ 사장으로 선임됐고 성장동력 확보 및 지원업무에 매진했다. 그의 평소 지론은 ‘미래를 예측하고 기회를 발굴하는 기업에만 생존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아울러 불필요한 형식보다 실용을 중시하는 성격으로 알려졌다. 일할 땐 하고 쉴 땐 쉬는 ‘몰입의 문화’도 강조한 바 있다. 이를 위해 SK㈜ 사장 취임 이후 직원을 위해 아침식사와 커피 등이 마련된 카페를 구비하고 1인용 수면실을 마련하는 등 몰입할 수 있는 업무환경 조성에 주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겸 전략위원회 위원장 주요약력▲1960년생 ▲고려대 사회학과 ▲클락크대 MBA ▲SK주식회사 홀딩스 대표이사 ▲SK주식회사 재무팀장 ▲SK주식회사 자율 책임경영지원단장 ▲SK주식회사 사업지원팀장2016.12.21 10:52
SK그룹이 21일 2017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경영진을 전진배치하고 그룹 내 최고 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회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최적화되도록 재편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 "전문성과 경영능력 갖춘 인사, 신임 경영진으로 과감하게 발탁" SK그룹은 이날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위원장 및 관계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관계사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2017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사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SK는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수펙스추구협의회의 역할을 재편했다”며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갖춘 인사를 신임 경영진으로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수펙스추구협의회 신임 의장에는 의장 후보로 추천된 조대식 SK㈜ 사장이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조 신임 의장은 지주회사인 SK㈜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신약개발과 의약품 생산, 반도체소재 등 신규 성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계사 기업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주도했다. 조 의장은 수펙스협의회 산하에 신설되는 전략위원회 위원장도 겸직한다. 전략위원회는 관계사간 협력을 강화해 그룹의 신성장엔진 확보 및 성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 의장이 수펙스협의회와 전략위원회까지 맡게 됨에 따라 그룹 전체가 성장체제로 탈바꿈됐다. 이는 ‘따로 또 같이 3.0’ 체제의 3기 출범이다. 조 의장 뿐만 아니라 SK는 주력 관계사의 CEO를 대부분 젊은 인물로 교체하고 변화와 혁신의 속도에 박차를 가한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SK이노베이션 사장에는 김준 SK에너지 사장이, SK텔레콤 사장에 박정호 SK㈜ C&C 사장이 보임했다. 1사2체제로 운영돼 온 SK㈜ 홀딩스와 SK㈜ C&C는 통합 CEO 체제로 운영되며,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이 내정됐다. ◇ CEO 승진 5명, 부회장 승진 2명 CEO 승진은 총 5명으로 SK네트웍스 사장에 박상규 워커힐 총괄이, SK해운 사장에는 황의균1
“KF-21은 더 이상 혼자 싸우지 않는다” 런던발 뉴스에 발칵 뒤집힌 세계 전투기 시장
2
뉴욕증시 테슬라 와르르 급락 "스페이스X 상장 역풍"
3
이란 방공망 80% 괴멸…美, B-52 '공포의 융단폭격' 시작됐다
4
이란 "호르무즈 봉쇄 해제" ...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5
이란 혁명수비대 "빅테크 대대적 공습" ...아마존 팔란티어 테슬라 "뉴욕증시 기술주 날벼락"
6
"HBM은 이제 필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깨운 '1비트의 악마'에 삼성·SK 경악
7
뉴욕증시 마이크론 폭발 "구글 터보퀀트 충격"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8
"전자는 너무 느리다"... 인텔·TSMC가 '구리선 사형 선고'로 설계한 K-반도체 고립령
9
전세계 재생에너지 설비 692GW 신규 추가…“전체 신규 전력의 85%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