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2 16:49
2일 치러진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험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쉽게 출제돼 올해도 '쉬운 수능'을 예고했다.올해 마지막 모의평가인 이번 시험은 지난해의 '물수능'을 떠올릴 만큼 '쉬운 수능' 기조를 이어가 국어A·수학B·영어는 만점을 맞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학원가는 분석했다.이날 모의평가에는 재학생 54만9932명, 졸업생 8만4156명 등 총 62만4088명이 응시했다. 채점 결과는 이달 24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 채점 결과 및 문항 분석 결과를 2016학년도 수능 출제에 반영할 예정이다.◇ 국어 B형, 1등급 커트라인 작년 수능보다 5점 오를 듯입시 전문학원들에 따르면 이날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는 작년 수능과 비교해 A형은 비슷한 수준이었고 B형은 쉽게 출제됐다.비상교육은 A/B형 모두 6월 모의평가에 비해 약간 어렵게, 2015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운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은 "국어영역의 1등급 컷은 A형 97점 내외, B형은 94점 내외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5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5.03.20 14:59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지난해와 같은 출제기조를 이어갈 것이다”교육부는 20일 올해 치러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와 관련 지난해 수준으로 출제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쉬운 수능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수학 난이도에 대해 "지난 15일 발표한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의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이라는 취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출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교육부가 지난 17일 '수능 출제오류 개선 및 난이도 안정화 방안에서 밝힌 적절한 변별력을 확보해 지난해 수능처럼 만점자가 과다 발생해 실수 여부로 등급이 결정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말과는 다소 차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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