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5 21:18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국내 스마트시티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중남미 스마트시티 협력 위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중남미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는 지난해 232억 달러에서 2025년 488억 달러로 연평균 16.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자정부, 공공치안 등의 스마트 시민 서비스와 자동요금 징수, 교통관리 등의 스마트 교통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중남미 주요국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 확대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는 점도 업계2021.03.16 16:41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우리 기업의 스마트시티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1년도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KIND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함께 오는 22일 국내 기업·기관과 해외 정부·지자체를 대상으로 '2021년 K-시티 네트워크(K-City Network) 사업' 유튜브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K-시티 네트워크 사업은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해외에 확산하기 위해 이를 희망하는 해외 정부·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발굴·개발·기술전수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이다.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도입하기를 희망하는 개발도상국 등의 신청을 받아 기본구상, 마스터플랜(MP), 타당2020.04.22 09:30
우리 기업이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 프로젝트에서 교통, 물관리, 폐기물 분야의 사업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22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에 따르면,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K-시티 네트워크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지원대상으로 해외 11개국이 신청한 사업 12건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처음 시작해 해외 신청을 받은 결과, 23개국 80건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K-시티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스마트시티 등 투자개발형사업(PPP) 발굴과 금융 지원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KIND가 국토부 위탁을 받아 스마트시티 조성을 희망하는 개도국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 개발한 국제협력사업이다.KIND는 선정된2020.03.19 17:47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국가간협력(G2G)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우리기업의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수주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 KIND는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의 발굴-개발-투자 전(全)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6일 국토교통부와 'K-시티 네트워크' 사업 관련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K-시티 네트워크'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 확산을 위해 사업발굴과 개발, 기술전수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한국 주도의 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다른 인프라 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스마트도시 개발, 스마트 솔루션 분야2019.10.09 15:46
국내 건설‧스마트시티 관련기업이 중남미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미주개발은행(IDB)과 스마트시티·인프라 공동투자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IDB는 중남미 국가에 경제사회발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59년에 설립된 미주지역 최대 금융기구로, 본부는 미국 워싱턴D.C에 있다. 회원국은 48개국 규모로 약 1768억 달러(약 213조 원)의 자본금을 보유 중이다. IDB 자료에 따르면, 중남미 지역은 향후 30년간 매년 15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개발이 필요하고, 투자개발(PPP) 시장도 향후 10년간 1조 달러 규모로 확대가 예상2016.08.16 16:21
LH가 쿠웨이트 신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H는 이달 5일 '쿠웨이트 사우스 사드 알 압둘라 신도시 마스터플랜 및 실시설계용역'을 국제입찰 형식으로 발주 공고하고 16일 분당사옥에서 국내 엔지니어링 및 스마트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계용역에는 쿠웨이트 신도시에 대한 도시계획·토목설계, 시범주택단지 건축설계, 정보통신설계, 전력설계, 사업타당성 조사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용역결과를 통해 압둘라 신도시의 밑그림과 설계가 나올 예정이다. 16일 열린 용역설명회에는 국내․외 엔지니어링 및 스마트 관련 업체 30여 곳이 참석하여 수주물량 급감으로 해외 신도시 개발을 통한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려는 관련 업계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쿠웨이트에서 신도시 개발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쿠웨이트 주거복지청 ‘나세르 아델 크라이붓’ 계획국장이 직접 압둘라 신도시의 현장 특징, 쿠웨이트 신도시의 개발 비전 및 국내․외 엔지니어링 업체에 요구되는 사항을 설명함으로써 압둘라 신도시 추진에 대한 쿠웨이트 정부의 강한 의지를 국내 기업에 전달하기도 하였다.LH는 10월 10일까지 제안서를 접수받고, 10월 중 제안서를 평가하여 우선순위 협상적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용역계약은 10월 말 또는 늦어도 11월 초에 체결할 계획이다.설계예산만 348억원에 달하는 용역비용 일체는 쿠웨이트 정부가 부담하게 되며, 선정된 엔지니어링 업체는 LH와 함께 압둘라 신도시의 설계용역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설계용역은 지난 6월 쿠웨이트를 방문한 LH 박상우 사장이 쿠웨이트 주거복지청장과 신도시 사업 추진방안을 직접 논의하여 ‘LH가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엔지니어링업체를 선정’하기로 합의한 데에 따른 것으로 LH는 ’16.6월 ‘쿠웨이트 신도시 설계단’을 조직하고 그동안 용역발주를 준비해 왔다. 쿠웨이트 신도시사업은 지난 해 3월 박근혜 대통령이 쿠웨이트 순방․ 정상회담과 올해 5월 ‘자베르 무바락 알 사바’ 쿠웨이트 총리의 방한으로 급물살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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