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0 16:37
GS리테일이 미래세대 주역으로 자라날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한다.GS리테일은 지난 7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손잡고 청주시 글로벌 교육센터 소속 다문화 아동 16명을 서울 강남구 GS타워에 초청해 일일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리테일 다문화사회공헌사업 ‘Global Sharing Together(GS투게더)’의 일환으로 앞선 4월 ‘놀이 체험’과 5월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에 이은 3번째 사회공헌활동이다. 환경적·언어적 문제로 문화 체험이나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일일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나아가 관련 분야의 진로 탐색에도 도움을 주2018.10.29 13:26
풀무원은 29일 충북도 및 청주시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에 식품연구소를 신설하기로 하고 3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항섭 청주부시장, (주)풀무원 이효율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투자협약서를 통해 풀무원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풀무원은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이효율 대표는 "풀무원은 회사 초창기인 1988년 증평 도안에 건강보조식품 공장을 설립한 이래 주요 핵심 생산시설과 물류거점이 충북 지역에 자리2017.01.22 12:00
CJ제일제당이 한식 세계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0일 CJ제일제당은 글로벌 만두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인 인천냉동식품공장 ‘비비고 만두’ 생산라인을 공개하고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2020년 ‘비비고 만두’ 매출 1조원, 세계시장 1위 달성 포부를 밝혔다. 문병석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장(부사장)은 “‘만두’는 한식 세계화의 선두주자”라면서 “그 다음은 한식 베이스로 한 가정간편식(HMR)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소장에 따르면 고추장과 같은 소재는 한식 세계화에 한계가 있다. 외국 소비자들은 소재를 어떤 방법이나 용도로 요리에 적용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기존 한식 세계화 방법과 달리 역발상을 시도했다. ‘만두’나 ‘가정간편식’으로 한식의 맛을 먼저 알리고 소재 순이다. 한식 세계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술적 측면이 강조됐다. 문 소장은 “‘햇반 컵반’의 경우 상온에서 3개월 이상 상하지 않게 보관하는 것은 물론 아미노산 함유로 맛을 보증하는 기술력까지 갖췄다”면서 “CJ제일제당에서는 한식도 보존성이 우수하고 대량 생산 시 일정한 품질로서 공급 가능하다. 때문에 2017년에는 상온으로 못 만드는 제품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과거의 경우 식탁에서는 맛있는 요리가 공급되는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다. 과학기술이 부족해서다. 문 소장은 “제대로 기반 잡기 전까지는 기술적인 부분을 공개하지 않겠다”라며 “CJ제일제당은 5년 이내 한식 세계화 top5에 들어가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10배 이상 매출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2015.05.12 10:04
롯데가 2200억원을 투자해 그룹 내 식품계열사들을 통합하는 식품연구소를 확장 건립한다. 12일 롯데그룹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는 기존 중앙연구소를 통합식품연구소로 확장하고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서 착공식을 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최근 인구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등으로 식품 트렌드가 급변하고 기능성 식품을 포함한 바이오(Bio) 분야의 수요도 증대되면서 다양한 분야의 연구 기능을 한곳에 통합한 식품연구소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새로운 롯데중앙연구소는 2017년 6월 오픈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3층, 지상 8층 건물에 연면적 8만3102㎡(2만5139평)이다. 현재보다 5배 이상 크고 연구 인력도 현재 300여명에서 600여명 규모로 약 2배 확대한다.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롯데리아 등 롯데그룹 내 모든 식품 계열사의 연구 활동 및 안전관리는 최신 기술력과 연구장비를 갖춘 첨단 연구시스템으로 통합 운영된다. 롯데케미칼 연구소 인력도 합류해 식품포장소재 연구 등 다양한 공동 연구도 진행한다. 국가연구기관, 산학연 등 외부 기관과의 협업을 위한 연구 공간도 별도로 마련해 식품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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