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8 18:25
네팔 고산지대에 있는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한국인 교사 4명 등 6명이 실종된 가운데 네팔 당국이 본격 항공 수색구조 작전에 착수했다. 외교부는 네팔당국 항공수색을 하고 있으나 아직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외교부는 18일 "주네팔대사관은 사고접수 직후 담당 지역을 관할하는 포카라 경찰 관계자에게 적극적인 수색을 요청했으며 네팔 당국이 이날 육상과 항공 수색(헬기 동원)을 진행했다"고 말했다.그러나 아직까지 실종자를 찾지는 못했다.외교부는 또 "(눈사태로 인한 실종사건이 발생한) 데우랄리 지역 롯지(산장)에 대피한 5명과 트레킹에 참가하지 않고 시누와 지역에 있던 (한국인 교사) 2명은2019.06.13 21:49
한국 구조당국이 13일(현지시간)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인양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내부를 수색했지만 추가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다.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이날 오전 9시20분부터 40분 가량 한국 구조요원 2명이 헝가리 수상 경찰과 선체 외부와 선실, 기관실, 선수 창고, 외부 갑판 순서로 3차례 반복 수색했지만 실종자와 유류품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헝가리 경찰도 전날 수색견 2마리를 투입해 선체를 두 차례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찾지는 못했다.전날 선내 일부에는 모래가 허벅지 높이까지 쌓여 있었으나 이날은 치워졌고 집기류 일부도 정리돼 있었다.한국과 헝가리 수색 당국은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보트 5척을 투입해 수상2015.09.08 08:39
제주도 추자도 돌고래호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밤샘 수색작업에도 실종자가 발견되지 못했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추자도 해상에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야간 수색 작업이 이뤄졌다. 사고 해역에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밤새 조명탄이 발사됐고, 해경과 해군 함정이 바다를 훑었다. 하지만 8명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어제와 비교해 바닷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더 강해졌다. 특히 오늘 추자도가 있는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는 밤부터 풍랑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3명이 구조됐고, 사망자는 10명, 실종자는 8명이다. 그제 낮 12시 40분쯤에 10번째 사망자가 발견됐으며, 42시간 동안 추가로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어제 실종자 가족들은 7시쯤 추자도에 도착해 사고 해역과 수색 상황을 지켜봤다. 가족들은 해경에 "수색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수색 방법으로 단 한 명의 실종자라도 무사히 돌아오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오늘 사고 해역에서는 선체 인양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돌고래호의 전복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체가 인양되면 정확한 사고 원인이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돌고래호는 5일 저녁 제주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항,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11시간 가까이 지난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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