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추자도 해상에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야간 수색 작업이 이뤄졌다.
사고 해역에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밤새 조명탄이 발사됐고, 해경과 해군 함정이 바다를 훑었다. 하지만 8명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어제와 비교해 바닷가를 중심으로 바람이 더 강해졌다. 특히 오늘 추자도가 있는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는 밤부터 풍랑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보됐다.
어제 실종자 가족들은 7시쯤 추자도에 도착해 사고 해역과 수색 상황을 지켜봤다. 가족들은 해경에 "수색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수색 방법으로 단 한 명의 실종자라도 무사히 돌아오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오늘 사고 해역에서는 선체 인양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돌고래호의 전복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선체가 인양되면 정확한 사고 원인이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돌고래호는 5일 저녁 제주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항,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가다가 통신이 끊긴 뒤 11시간 가까이 지난 6일 오전 6시 25분께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이 사고로 돌고래호 승선자 중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실종된 8명에 대해서는 수색작업 중이다. 생존자 3명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박설희 기자 pmj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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