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4 10:28
인도가 쌀 수출을 금지하면서 세계 식량 시장이 요동을 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가 곡물 수송선을 표적으로 삼으면서 밀과 옥수수 가격이 상승한 것처럼 쌀 시장도 위기에 노출되면서 글로벌 식량 인플레이션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인도의 비바스마티 백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백미 품종 중 하나이며, 연간 약 1,000만 톤이 생산된다. 이는 세계에서 생산되는 백미의 약 10%에 해당한다. 인도는 중국에 이은 세계 쌀 생산량 2위 국가이며, 세계 쌀 수출량 비중은 40%로 1위이다. 인도의 쌀은 주변 아시아 국가와 중동, 아프리카로 수출되어 이들의 주요 식량이 되고 있다. 인도 소비자부(Ministry of Consumer Affairs)는2022.09.19 15:22
세계 최대 쌀 수출국인 인도의 쌀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인도가 9월 9일(현지 시간)부터 쇄미(깨진 쌀, 주로 사료등에 쓰이고 저렴하다)의 수출 금지를 발표하고 백미와 현미 등 인도의 대표적인 쌀 수출품에 20%의 수출관세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인도는 올해 평균 이하의 몬순 비가 와서 쌀 생산이 지난해 대비 5.6% 감소했다. 특히 서뱅갈, 비하르, 우타르프라데시와 같은 인도 내에서도 쌀을 많이 생산하는 인도 주에서 강수량이 30~40% 감소해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인도의 수확량이 줄어들고 높아진 옥수수 가격에 동물 사료 제조기업 등이 옥수수 대신 쇄미를 쓰기 시작하면서 쇄미를 비롯한 인도의 쌀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자 인도는2022.09.12 11:56
인도는 지난 몇 달 동안의 수출량 증가와 4개 주요 지역의 강수량이 평균 수준을 밑도는 것에 대한 작물 공급 우려로 쌀 수출을 금지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세계 최대 곡물 수출국인 인도는 평균 수준보다 낮은 강수량이 모내기를 강타한 후 공급과 현지 가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싸라기 수출을 금지했고, 다양한 쌀 수출에 대해 20%의 관세를 징수하기로 했다.소비자 사무, 식품과 공공 유통부 장관인 수단슈 판디는 “4~8월의 수출량이 1년 전의 158만t에서 213만t으로 급증한 것으로 인해 올해 들어 싸라기의 가격은 38% 늘어났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4년 동안 싸라기 수출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고 말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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