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20:56
검찰이 쌍용자동차 인수 불발로 '먹튀' 의혹이 불거진 에디슨모터스 관계자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전날 에디슨모터스 관계자 강모 씨 등 3명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6일 오전 10시반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10월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인수·합병(M&A) 계약을 맺었다. 당시 에디슨모터스의 자금조달 창구였던 에디슨EV(현 스마트솔루션즈)의 주가는 쌍용차 인수 추진 소식에 급등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에디슨2022.06.24 15:16
쌍용자동차 인수제한서 제출기한이 24일 3시부로 마감됐다. 쌍용차 인수는 KG그룹과 쌍방울그룹의 경쟁으로 진행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 EY한영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3시 인수 제안서 제출을 마감했다. 쌍용차는 입찰 서류를 검토한 후 다음 주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본계약은 이르면 7월초로 예정되어 있다쌍용차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토킹호스는 매각 주체가 선정한 인수예정자가 가계약을 통해 우선 매수권을 갖는 가운데 공개입찰(본입찰)에 참여한 원매자들과 재차 인수가격을 경쟁하는 방식이다. 법원과 쌍용차는 오는 28일까지 KG그룹에 최종 인수 의사를 확인해 쌍용차의 새 주2022.05.13 17:53
쌍용자동차의 우선 인수 예정자와 상장유지가 같은 날 정해졌다. 이로써 쌍용차 인수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KG그룹과 파빌리온PE 컨소시엄을 인수 예정자로 선정했다. 또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쌍용차의 상장 적격성 유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올해 12월 31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이날 오전에는 쌍용차와 EY 한영회계법인은 인수대금의 크기, 유상증자비율 및 요구 지분율, 인수 이후 운영자금 확보계획,고용보장 기간 등에 중점을 두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고 전 인수예정자를 KG그룹으로 선정했다.특히 에디스모터스와의 M&A 실패를 거울삼아 인수대금 및 인수 후2022.05.13 14:25
"포기 없이 끝까지 인수전에 참여할 것이다."쌍용자동차 인수전 새 우선 인수 예정자로 KG그룹이 선정되면서 인수 후보에서 순위를 다투던 쌍방울그룹이 13일 입장문을 통해 이와같이 말했다.서울회생법원 회생1부는 이날 오전 쌍용차의 신청을 받아들여 인수예정자를 KG그룹과 사모펀드 파빌리온PE의 컨소시엄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사전 인수의향서 제출 단계에서는 KG그룹, 쌍방울그룹, 파빌리온PE, 이엘비엔티의 4파전이었지만, 실사 과정에서 KG그룹과 파빌리온PE가 손을 잡으면서 3파전으로 좁혀졌다.KG그룹이 쌍용차 우선 인수 예정자로 결정 나면서, 자금력에서 순위를 다투며 유력 인수 후보로 꼽혔던 쌍방울그룹이 인수 경쟁에서2022.05.13 11:51
재매각이 진행 중인 쌍용차의 새로운 우선협상대상자로 'KG-파빌리온PE 컨소시엄(이하 KG컨소시엄)'이 선정됐다. 13일 서울회생법원은 KG컨소시엄을 쌍용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매각 주관사인 EY한영은 우선인수예정자를 정해놓고 공개입찰에 나서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쌍용차 매각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날 회생법원이 KG컨소시엄을 인수예정자(스토킹호스)로 지정하면서 쌍용차 재매각 절차를 큰 고비를 넘기게 됐다. KG컨소시엄은 KG그룹과 파빌리온PE(프리이빗에쿼티), 캑터스PE그룹 등이 뭉친 컨소시엄이다. KG그룹은 전략적투자자(SI), 파빌리온PE과 캑터스PE가 재무적투자자(FI) 역할을 맡는다. 금융권에서는 자금력2022.05.11 18:19
쌍용자동차 조건부 인수 예정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 KG그룹, 쌍방울그룹, 파빌리온PE 등 3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쌍용차의 상장폐지가 인수를 위한 걸림돌로 떠오르면서 다음 주 열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상공위)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이날 오후 인수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 2주간의 쌍용차 예비실사를 마친 인수 후보 3곳은 이날 인수제안서를 매각 주간사에 제출했다.앞서 이엘비앤티도 예비실사를 진행했지만,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자금을 위한 해외 투자자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쌍용차 측은 인수제안서를 토대로 이2022.04.19 18:28
쌍용차 인수전에 4파전으로 확전됐다. KG그룹, 쌍방울그룹, 파빌리온PE가 이미 쌍용차 인수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전기차 부품 제조업체인 이엘비엔티(EL B&T)도 쌍용차 인수전에 나선 것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엘비엔티는 쌍용차 매각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이하 EY한영)에 쌍용차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이엘비엔티는 지난해 파빌리온PE, 카디널원모터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쌍용차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지만,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지 못했다. 쌍용차 매각을 맡고 있는 EY한영은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과의 인수합병 계약이 무산된 후 새로운 인수 후보자를 물색 중이다. 경쟁입찰 방식에서 이미 계약이 무산된 바 있어, 이번2022.04.11 09:30
쌍방울그룹이 광림과 쌍용차의 시너지가 충분하다며 쌍용차 인수 관련 입장을 재차 밝혔다. 또한 쌍용차 인수 추진과 관련한 근거 없는 소문 등으로 인해 기업의 명예와 순수한 인수 의지 등이 훼손되고 있다고 호소했다.쌍용차 인수전을 준비하고 있는 광림은 11일 성석경 대표이사 명의의 호소문을 통해 "최근 시장 일각의 풍문과 일부 언론의 오보 등으로 기업의 명예와 주주의 가치가 훼손되고 있다"며, "근거 없는 소문과 가짜뉴스는 저희의 순수한 인수 의지는 물론 일부 투자자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성 대표는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투자자들의 투자심리 위축과 함께 이제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쌍용차 인수2022.04.06 17:52
KG그룹이 쌍용자동차 인수전에 뛰어든다. 6일 업계에 따르면 KG그룹은 쌍용차 매각 주관사 EY한영회계법인에 최근 인수전 참여 의사를 드러냈다. KG케미칼과 캑터스PE가 컨소시엄을 이뤄 인수전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G그룹은 1954년에 창립한 비료회사인 경기화학(현 KG케미칼)을 모태로 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과거부터 꾸준히 인수합병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12년 웅진패스원을 인수했고, 2017년 2월 KFC 코리아, 2019년 9월 동부제철을 인수했다. 3년 뒤인 2020년 9월에는 할리스커피를 인수하는 등 요식업계로의 확장을 하고 있으며, 경제일간지 이데일리도 소유 중이다.KG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인 KG케미칼의 지난해 말2022.04.01 17:58
쌍방울그룹이 쌍용차 인수에 나섰다. 주력계열사 중 하나인 광림을 전면에 내세워 쌍용차 인수에 나설 예정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방울그룹은 쌍용차 매각주관사인 EY한영에 쌍용차 인수 의향을 전달했다. 쌍방울그룹 측은 "특장차 제조업체인 광림을 중심으로 쌍용차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광림을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쌍용차 인수에 나서겠다는 의미다. 광림을 완성차를 분해한 후 재조립 과정을 거쳐 특수목적 차량을 만드는 특장차업체다. 완성차를 비롯해 소방차, 청소차, 냉동탑차 등 특수장비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쌍방울그룹은 지난해 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이스타항공 인수에 참여하면서 한 바 있다. 당시2022.03.31 21:20
쌍방울그룹이 최근 에디슨모터스로의 인수·합병(M&A)이 무산된 쌍용자동차 인수를 추진한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쌍방울그룹은 특장차 제조회사인 광림과 함께 쌍용차 인수전에 참여한다. 이와 관련 쌍방울그룹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광림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쌍용차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매각 주간사에 인수 의향을 전달한 상태”라고 말했다.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음주 초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할 예정으로, 현재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 재무적 투자자(FI) 후보 여럿을 놓고 논의하는 단계라고 전했다.쌍방울그룹은 지난해 저비용항공사(LCC)인 이스타항공의 본입찰 때도 광림, 미래산업 등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2022.03.31 16:51
쌍용차를 인수 목전에서 놓친 에디슨EV에 악재가 쌓이고 있다. 감사의견거절로 인해 한국거래소로부터 '거래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상장폐지 가능성까지 제기된 가운데, 금융당국이 에디슨EV의 '주가조작' 혐의 조사에도 착수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30일 에디슨EV에 대해 '감사의견 거절'을 이유로 거래정지를 명령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코스닥상장사는 부적정·의견거절·범위제한 등의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을 경우 모두 상장폐지 대상으로 분류된다. 에디슨EV의 외부감사를 맡은 삼화회계법인은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했고, 영업손실도 지속되고 있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의문이 든다"면서 "재무 개선2022.03.29 17:58
에디슨모터스는 서울중앙지법에 쌍용차의 인수·합병(M&A) 투자계약 해제 효력의 정지 등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29일 밝혔다.에디슨모터스와 에디슨EV는 본안 소송 판결 확정 시까지 쌍용차의 투자계약 해제 통보의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또한 계약금으로 지급한 305억원에 대해 쌍용차의 출금을 금지해야 한다고 청구했다. 에디슨모터스 입장에서는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경영 전반에 심각한 자금 경색이 올 수 있는 상황이다.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쌍용차의 재매각 절차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업계 관계자는 "법적 다툼을 벌이는 기업을 인수하려는 투자자는 없을 것"이라며 "계약서에 납2022.03.28 18:13
SM그룹 자동차 부품계열사인 남선알미늄은 쌍용자동차 투자계약 해제와 관련해 그룹과 회사차원에서 쌍용차 측에 인수여부를 재타진 한 일이 없다고 밝혔다.이는 남선알미늄 측이 최근 쌍용차 인수인이었던 에디슨모터스가 인수대금을 납부하지 못하면서 쌍용차와 에디슨의 투자계약이 해제된 데 따른 불필요한 정보가 시중에 확산되는 것을 우려한 데 따른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이와 관련해 남선알미늄 고위 관계자는 “일부에서 떠도는 남선알미늄의 쌍용차 인수 재타진 얘기는 사실무근이다, 검토조차 한 적이 없다”고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어 “시중에 근거없이 도는 얘기로 인해 선의의 투자자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보2022.03.27 18:18
에디슨모터스가 기한 내 쌍용차 인수대금 잔금을 납입하지 못해 계약이 파기될 위기에 처했다. 쌍용차 노조와 상거래 채권단이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를 반대하는 데다, 인수대금 잔금을 기한 내에 납입하지 못하면서 쌍용차가 이달 안으로 인수합병(M&A) 계약을 해지할 가능성도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지난 25일까지 잔금을 납입하지 못했다.이달 25일은 서울회생법원이 정한 인수대금 잔급 납입일로 에디슨모터스는 계약금 305억원을 제외한 2743억원을 기한 내 내야 했다. 계약 해지 시 에디슨모터스는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쌍용차가 계약을 해지하지 않는다면 추후 인수대금 납입 시 인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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