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8 10:49
지난해 11월부터 불거진 현대자동차 앨라배마 공장의 공급업체에서 발생한 불법아동노동 사건에 대한 정황이 공개되고 있다.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0대 초반에서 중반에 이르는 아동노동자는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사진과 나이로 위조된 신분증을 사용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14살때부터 불법아동노용에 동원된 멕시코 이민자 가족의 소년은 30대 남성의 신원이 기재된 신분증을 사용해왔고 소년이 사용한 신분증은 3곳의 현지 인력파견업체와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상당히 많은 수의 아동들이 앨라배마 공장의 공급업체 뿐만 아니라 일부 산업에서 노동해왔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사회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로이터2023.02.13 07:11
미국의 일부 주가 심각한 인력난을 해소하려고 아동 노동 제한 나이를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워싱턴 포스트(WP)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기업들이 나이가 어리고,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인력을 고용하려면 아동 노동 보호 관련 법을 수정해야 하고, 이를 위해 일부 주의 의회가 주법 개정에 나서고 있다고 WP가 전했다. 아이오와주 의회에는 지난달에 아동 노동 보호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제출됐다. 아이오와주는 육류 포장 공장 등에서 14세, 15세 청소년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려 한다. 이이오와주는 학기 중에 청소년이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연장하고, 청소년들이 일을 하다가 다치거나 죽었을 때 기업이 책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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