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7 10:37
고전 격투 게임 명작으로 손꼽히는 '아랑전설' 신작이 24년 만에 돌아온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종합 격투 게임 e스포츠 대회 'EVO(Evolution Championship Series)'에서 SNK는 '아랑전설' 시리즈 차기작의 명칭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로 확정짓고 새로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약 1분 길이의 영상 속에는 게임의 초대 주인공 '테리 보가드'와 2대 주인공' 락 하워드'를 3D 그래픽으로 제작한 새로운 모습을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담았다.아랑전설은 SNK가 1991년부터 선보여온 2D 격투게임 시리즈다. 같은 게임사의 '용호의 권'과 더불어 SNK의 대표작 '킹 오브 파이터즈(KOF)'의 원작이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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