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16:27
중국 탄산 리튬 현물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포스코가 3000억 원에 인수한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가 향후 30조 원대 매출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포스코는 2030년까지 리튬과 니켈, 흑연 등 이차 전지 핵심 소재 자체 공급체계를 만들고 포스코케미칼은 이를 원료로 양극재 40만t, 음극재 26만t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포스코는 3일 채굴권을 보유한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리튬 염호에서 향후 약 35조 원대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중국 탄산 리튬 현물 가격이 지난해 7월 t당 5000달러에서 지난달 t당 1만1000달러를 넘어서면서 2배 이상 급등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포스코는 지난 2018년2019.04.19 15:00
포스코가 호주의 자원개발업체 갤럭시 리소시즈(Galaxy Resources)와의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광권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리튬 생산 공장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리소시즈는 지난해 8월 포스코에 아르헨티나 북서부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호수 북측 부분의 염호 광권을 2억8000만달러에 넘기기로 합의했고 포스코는 지난 2월 인수 대금을 모두 지불했다. 이 염호는 20년간 매년 2만5000톤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염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포스코는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뒤 늦어도 11월까지 리튬 공장 건설에 돌입할 계획이다.'하얀 석유'라 불리는 리튬은 전기차 및 에너지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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