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8 03:55
한국계 빌 황의 아케고스 마진콜 사태로 세계 각 투자은행의 손실이 최소 10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현지시간) 아이리시 타임즈에 따르면 일본 노무라 홀딩스는 피해 규모가 약 30억 달러로 나타났고 스위스 UBS는 1분기 아케고스 관련 손실이 7억 400만 달러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주 스위스의 크레딧 스위스는 1분기와 2분기에 걸쳐 손실이 55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노무라의 오쿠다 겐타로 최고경영자(CEO)은 아케고스와 연관된 포지션 97%를 청산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위험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태로 총 29억 달러의 손실을 예상, 이 가운데 23억 달러는 2020/2021 회계연도 실적에 반영됐다. 앞서 노무라2021.04.22 17:57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크레디트 스위스가 아케고스 캐피털과 관련된 투자에 2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는데 펀드가 대규모 포지션을 정리하기 전에 이를 감시하기 위해 애썼다고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아케고스가 3월 파산으로 이어진 주식에 투자했을 때 은행의 일부가 아케고스의 빠른 성장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시스템을 완전히 시행하지 못했다고 이 문제에 익숙한 불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덧붙였다. 은행의 최고경영자 토머스 고트슈타인과 최근 퇴임한 최고 위험책임자 라라 워너는 이전에는 주요 고객으로 알지 못했고 펀드를 강제 청산하는 과정에서 아케고스 노출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크레디트 스위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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