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05:29
지난 2012년, 프랑스 신문 ‘르피가로’는 “한국이 ‘빨리빨리’라는 구호를 벽장에 넣고 노동시간 줄이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이 신문은 “한국 정부가 노동시간을 줄이기 위해 3만5000여 개의 사무실과 공장, 작업장의 노동시간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었다.실제, 우리는 모든 일에 ‘빨리빨리’였다.‘빨리빨리’는 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기도 했다. ‘빨리빨리’ 서둘러서 경제를 개발,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다.‘새마을 노래’도 ‘빨리빨리’를 강조했다. 국민은 ‘새벽종이 울리면’ 자리를 털고 ‘빨리빨리’ 일어났다. 그리고 ‘빨리빨리’ 새마을을 가꿨다. “증산․2021.04.17 17:34
17일부터 전국 도시에서 '안전속도 5030'이 도입됐다.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제한 속도를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이날부터 전국에서 전면 시행된다.'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사망자와 중상자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차량 제한속도가 일반도로는 시속 50㎞, 이면도로는 시속 30㎞로 조정됐다.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시속 60㎞로 운행 중인 자동차가 보행자와 충돌할 경우 중상 가능성이 92.6%에 달하지만 시속 50㎞는 72.7%, 시속 30㎞에서는 15.4%까지 떨어진다.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를 제외한 도시부 일반도로는 최고속도를 시속 50㎞로 제한한다. 다만, 소통상 필요할 경우 예외적으로 시속 60㎞로 제한할 수 있다.2021.04.13 20:05
서울, 부산 등 주요 대도시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던 '안전속도 5030' 제도가 오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13일 국토부, 행정안전부, 경찰청은 제도의 본격 시행에 앞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을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과 함께 개최했다. 안전속도 5030은 지난 2019년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개정에 따라 도심부 일반도로(간선기능)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지정하는 제도다. 어린이 보호구역·주택가 주변 등 이면도로의 경우에는 제한속도 시속 30km다. 이 제도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도시부의 제한속도를 낮춰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진행돼 왔2021.03.31 06:30
오는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을 둘러싸고 운전자들의 볼멘소리가 터져 나온다.안전속도 5030은 도시지역 내 일반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추고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차량 통행 속도를 제한하는 정책이다. 안전속도 5030은 현재 일부 지역에서 시행 중이지만 이날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정부가 도심 제한속도를 낮추는 명분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다. 2017년 기준으로 '선진국 클럽'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의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미국(11.4명), 칠레(10.5명), 터키(9.2명)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8.1명이다. 정부는 이를 OECD 평균치 5.1명 수준으로 떨어뜨리겠다는2021.01.04 16:20
경기도 수원시는 경수대로 등 수원시 내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가 50㎞/h 또는 30㎞/h로 하향 조정되는 ‘수원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지난 12월부터 전면 시행됐다고 4일 밝혔다.앞으로 수원시 도심의 주요 도로에서는 차량 속도를 50㎞/h 이하로, 이면도로에서는 30㎞/h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시는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수원시 내 도심부 도로 및 보행위주도로(이면도로)의 교통안전 시설물 6710개소의 정비를 마무리, 주요 도로에서의 제한속도 조정을 완료했다. 올해 4월 정부의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안전속도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다.안전속도 5030 정책 전면시행으로 우회도로인 서부로(제한속도 60㎞/h2020.08.18 12:41
자동차의 일반도로 주행 제한속도를 기존 시속 60㎞에서 50㎞로 조정하는 정책이 내년 4월부터 전면 시행되지만, 운전자 3명 중 1명은 아직 이 정책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속도 5030 정책' 인지도 조사 결과,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인지하고 있는 운전자는 68.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안전속도 5030 정책'은 보행자 안전수준의 개선을 위해 전국 도시지역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 이하로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는 정책으로, 내년 4월 17일부터 부터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교통안전공단이 정책의 인지도 제고와 홍보전략 수집을 위해 지2018.10.25 14:45
손해보험협회가 서울시,티맵,카카오내비와 손잡고 안전운전을 위한 협업 캠페인을 실시한다. 손보협회는 25일 서울시,티맵,카카오내비와 안전속도 5030 제도 정착을 위해 제한속도를 준수하는 운전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 단속을 통한 벌금,벌점 부과 등 강제적 수단에 머무르지 않고 안전속도를 준수하는 운전자에게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전자 스스로가 안전속도 5030을 준수하는 교통문화를 확립하고자 추진됐다. 티맵(SK텔레콤)은 오는 11월1일부터 25일까지 운전습관을 통해 사용자별 총 주행거리 중 과속 주행거리를 산출해 규정 속도 준수율을 보여줄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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